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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 2008.05.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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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건,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
근데 그닥 별로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다,
뭐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그냥 그렇다.

매일매일 뭔가 하는거 같긴 한데
그렇게 표시도 나지 않는것 같고,
그 다음이나 몇일후에 생각하면 내가 뭘했나 싶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사실 더 조금 많이 든다,
내가 뭐했나 싶어서-_-;

몇일동안 나름 여러가지 일도 있었지만
그닥..
한순간 답답하기도 하다가
몸도 조금 아프기도 하다가
참 뭔가 그렇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사실이
조금 더 답답하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조금 그렇다. 하하 -

그렇다고 뭘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기억력이 자꾸 맘대로
리셋되는 것만 같아서 점점 두렵다,
이러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를까봐 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내게 그랬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거 같다고,
.. 그래 그런거 같다
그니까 아직도 이런건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정말 말그대로 미련인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이따금씩 나는 생각에
..참 내 마음을 울리는거 같기도하고:D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

Posted by だいすき♡

사랑과 도파민.

  -♪ 2007.10.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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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럿거스대 헬렌 피셔 교수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뇌 활동을 연구해 왔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남녀간의 사랑이 갈망→끌림→애착 3단계를 거치며 단계마다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도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랑의 첫 단계는 갈망(lust)이다.
이 단계의 성적 욕구는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 만들어낸다.
 
그러나 사랑이 지속되려면 단순히 욕망의 분출에서 끝나지 않고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끌림(attraction)단계가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 연인들은 식욕을 잃고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낮에도 온통 연인 생각뿐이다.
 
끌림의 단계를 지배하는 화학물질은 도파민, 노레피네프린(일명 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다.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은 니코틴이나 코카인의 의해서도 활성화된다.
노레피네프린은 심장을 뛰게 하고 땀이 나게 한다. 세로토닌은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화학물질로 사람을 일시적으로 미치게 만든다.

다음은 애착(attachment)의 단계. 관계가 지속돼 더욱 밀착되기를 원하고 결혼으로 발전한다. 이때 뇌에서는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출산이나 수유 때 나와 엄마와 아기의 결합력을 공고히 한다. 또 섹스 때도 나와 자주 섹스를 할수록 결합은 깊어진다. 실제로 들쥐에게 옥시토신을 주사하면 쥐들은 애착 행동을 보인다.

런던칼리지유니버시티 세미르 제키 교수는 최근 6∼12개월 사이에 사랑에 빠진 대학생 17명의 뇌 활동을 분석했다. 이들은 전두피질 등 뇌의 네군데가 활성화됐다.
마약에 도취된 사람의 뇌도 똑같이 네군데가 활성화됐다.

미국 브룩헤이븐국립연구소 노라 볼코 박사도 “마약 중독자와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 활동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며 “사랑에 빠진 사람이 연인이 없으면 슬퍼하며 탄식하는 것은 중독자에게 마약을 주지 않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다”고 말한다.

미시간대 로버트 프라이어 교수는 “사랑에 빠졌을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 등은 상대의 결점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 사람을 눈멀게 만든다”며 “이때가 되면 뇌에서 화학물질이 마구 쏟아져 나오므로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 호르몬의 농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은 2년 정도. 따라서 4, 5년이 지나면 효과가 없어진다.

사랑의 쾌감을 만드는 화학물질은 뇌에서 분비돼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사랑할 때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고, 안절부절못하고, 잠 못 이루고, 식욕이 떨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초콜릿에도 이들 화학물질과 비슷한 자극 물질이 포함돼 있다.

통계적으로 사람은 90초에서 4분 사이에 상대에게 끌리게 된다. 상대를 사로잡는 지름길은 눈을 쳐다보는 것.
전혀 모르는 남녀에게 상대방의 프로필을 알려주고, 4분 동안 서로 눈을 보게 하는 실험만으로도 남녀는 금세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다.

연인은 위기에 처할수록 더 쉽게 사랑에 빠진다. 전쟁 속의 로맨스, 부모의 반대, 스릴은 사랑을 활활 불타오르게 하는 기름이다.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주머니에 초콜릿을 찔러 넣고 바람 부는 절벽 위를 걷거나, 공포영화, 번지점프, 롤러코스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상대의 눈을 지그시 쳐다보면서 말이다.



출처 - http://ksea.paran.com/sknow/queview.php?que=918518
Posted by だいすき♡

Deep sorrow.

  -♪ 2007.08.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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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별일도 아닌일에, 난 짜증이 났다.

그래.
내 감정 컨트롤이 안됐다.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싫어서, 일하는 내내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최소한의 말들빼고, 사소한 이야기들..조금 빼곤.]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난 내 일만을 미친듯이 했고,
재공이 쌓이면 쌓이는대로
이재할게 쌓이면 또 쌓이는대로 일만했다.

어제보단 바빠서 마음이 편했지만.
바쁜 그 와중에도 다른 생각들이 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왔다.

난 항상 그렇다.
일 때문에 바쁘건 안바쁘건. 자꾸 다른 생각들이 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다.
심지어는 슬플때도. 그런거같다.

지금은. 뭐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이 회사를 막상 그만두면 할게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어느것 하나 잘하는거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뭘 하던 간에 내가 참 한심스럽다.

지금까지 뭘 했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자꾸 울고싶다는데,
난 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어젠 미친듯이 죽도록 화가났고,
나 오늘은.
미친듯이 죽도록 우울하다.

왜 이런건지.

대체 어디서 뭐가 잘못된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럴때 어떻게 하라고 누가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다.

아님, 메뉴얼북. 이런거라도 있음
참 좋을텐데. 그치?

난 아직도 참 많이 어린거 같다.

내 자신을 제어하는거나
쉽게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보면,
난 아직도 참 많이 어린거 같다.

작은거 하나에 좋아하고,
또 작은거 하나에 쉽게 상처받는

나 아직도 참 많이 어린거 같다.

난 대체 .. 뭘까?
그물안에 잡힌 물고기인가,
아님, 단지 과거에 묻어두고싶은 사람일까?

괜히, 마음 한편이 심란하다.

한숨만 나고, 이거 뭐,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난 단지,
너에게 과거일뿐일까.

아님 지우고싶은 사람중 하나일 뿐일까..

난 서로 사랑하는데 있어서
서로의 마음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단지 나 혼자였을뿐일까?

돈도.. 그 어떤것도 방해가 되지 못할거라 생각한건.
단지 내 생각뿐이었을까.

사랑하는데..
..

사랑하는데..

이거 하나만으론..안되는걸까?..

대체 왜?..

뭘 대체 그렇게 많이 계산을 하고, 또 계산을 해야하는지
난 아무래도 모르겠다.

대체,

왜 자꾸 내 가슴만 아프게 하는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왜 자꾸, 날 울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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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2개월 365일 평생토록 이렇게 사랑하겠습니다


01
월의 설렘만큼
02월의 마지막 추위만큼
03월의 촉촉한 첫비만큼
04월의 나른한 따사로운만큼
05월의 붉은 장미의 강렬함만큼
06월의 푸르른 대지의 풍요로움만큼
07월의 싱그러운 향기만큼
08월의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09월의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10월의 첫 단풍의 화려함만큼
11
1월의 아름다운 첫눈의 설렘에
12월의 아쉬움만큼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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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디 하나 쉬운일이 있겠어요?
너무 쉽게 얻을려고 하지마세요.
멋진 남자친구도, 멋진 사랑도, 멋진 직업도
한만큼 댓가가 되돌아오는 법이예요.


왜요?
나보다 별로인 친구가 정말 멋진 애인과 사귀나요?
나보다 공부도 못했던 친구가 더 좋은 직장다니나요?
분명 이유가 있을거예요.
당신이 찾지못한 친구분의 매력과 노력말입니다.
결코 운이 좋아서였다고는 말하지마세요.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불행으로 만드는 사람들 천지니깐요.


무언가에는
꼭 어떠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사랑을 받는 이유도, 좋은 환경에 사는 이유도
무언가에는 꼭 어떠한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부모덕이나, 아님 누군가로인해 얻어진 이유일이지라도
노력하지않는 이상 오랜 기간 지속되기 조차 힘듭니다.
그렇다면 이유있는 일을 만드세요.
사랑받는 이유
멋진 애인을 사귈만한 이유
정말 조건 좋은 회사에 취직할만한 이유
모든 사람들이 매력적이다라고 말할만한 이유


이유가 없으니, 그만큼 댓가가 부족한겁니다.
입으로만 댓가를 바라지마세요.
누구처럼, 나도란 댓가 역시 바라지마세요.
욕심은 욕심일뿐 이유가 될 수 없어요.
왜일까란 의문심 마저 이유가 될 수 없어요.

향기가 나는 꽃에 나비들이 모여들듯이
향기나는 사람에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자신의 향기를 만들 줄 아는,
그런 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자신만의 향을 가진 사람이 되는 이유만들어보자구요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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