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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것 뿐이었을까.
단지..그거 하나뿐?
..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걸까..

동락공원 평상에서 누워서 본 하늘:D
오늘따라 참 하늘이 예쁘더라.

추석이라서 그런지. 거리마다 차랑 유동인구 또한 많지는 않았지만.
매년 명절에 일했던 나로선 알턱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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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가다가.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해맑게 웃는 하나:D

하나랑 같이 동락공원에 가기로 하고 기숙사에서 나서니까.
왜 이렇게 더워? -.- 완전 이런 압박이 어디있냐고.
거기다가 긴팔 입고 나왔더니 압박이 왜 이렇게 큰건지. 덜덜.
콜택시도 없다고 하고. 기다리다 보니 택시와서 타고 고고. -
미스터 피자로 갈려고 했었는데 닫았더라.
뭐 어쩔 수 없이 아웃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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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가면 처음에 주는 빵.
예전엔 정말 빵이 맛있었던거 같은데.
점점 빵의 온도도 먼가 미적지근 하다고 해야되나?

무엇보다 가지런하게 썰어 뿌듯한 내 마음을 표현한 거라고나 할까? ㅋㅋ

난 괜히 저런거 하나에도 뭔가 뿌듯해 하기도 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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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처음먹어본 코코넛 쉬림프.
(원래 메뉴 이름이 앞에 머머 어쩌구 저쩌구 코코넛 쉬림프)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정말 맛있었던거 같았다 - 단지 새우가 몇개 없다는 것만 빼면.
어흥 맛있.. 또 먹구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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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였더라.
대략 안에 치킨..도 들어있었는데
치킨 어쩌구..였던걸루 기억하는데-.- 이 넘의 단세포가 머라구.
기억이 안나니 원~ ㅋㅋ 나 어떡하면 좋아 .

느끼한거만 빼면. 이거 정말 맛있었는데: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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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번에 한번 먹었었는데. 안에 새우랑 오징어 들어있는 - 스파게티?

우리가 시킨 메뉴가 아닌데 막 하나랑 나랑 두. 포크질? 하는데
언니가 메뉴 잘못나왔다고 하던.. 사실 위에 꺼였는데
잘못가져다 줘서. 걍 먹으라고 하더라-.- 덜덜

두개만 이었으면 나름 모자랐을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나름 배부르게 먹었다는거 -?

그리고 나서 찬찬히 동락공원으로 고고.
날씨가 참 따스하더라. 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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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공원 잔디밭:D
파릇파릇. 근데 사진이 왜 뭔가 이상해 보이는지.

봄이었으면 좋겠다.
에효. 먼가 마음상의 전환이 필요해.

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사진 작렬.
깔깔. 사진 최고였어 - .. 하지만 여기까지만 이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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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동락공원의 명물. 풍차.

예전에 이 풍차 하나 보고자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낮에 보니까 또 달라보이긴 해.
히히.

그리고 저기쪽에 있는 꽃두 참 예쁘던데. 이름이 뭔지는 나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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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꽃.
벌레가 먹은건가?

색깔이 영 그닥 아니긴 했지만.
내 마음엔 너무나도 예뻐보이더라. 간만에 나와서 그런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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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 너도 이건 모를게다.

사진찍고 있는 김하나 도촬! 깔깔.
나도 도촬할줄 알아=_= 깔깔.
자세가 너무 리얼한거 아니야? ㅋㅋ 이런 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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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런거 찍어보고 싶었는데.
그닥 뭐 만족스럽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뭐.

나방인지 뭔지. 나비는 그닥 아닌거 같고
근데 나방이 꽃위에 앉기두 하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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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가집(?) 앞 정원에서.
찍은 거 -

이렇게 보니까 또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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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동락공원 연못에서 -

그 잉어가 많은 거기에서 찍고 싶었지만.
왠일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찍기가 힘들더라규. 깔깔.

마음이 트이는거 같아서 좋긴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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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샷.

택시타러 동락공원에서 나가다가.
우리 회사.

전 저 회사 4층에서 일합니다 ㄲㄲ
..캬캬..

* 마무리 *

이래저래. 나름 재미있고 즐거웠지만.
운수좋은 날을 느끼게끔 하는 오늘이라고 할까?

난 결국 택시타고 들어오면서
요금내고 내리다가 핸드폰을 두고 내리는 사태를 발생하였고.
아저씨랑 전화가 안되서 문제긴 하지만.

완전 압박.

그리고 이래저래 너와 다투고.
역시나 마음속엔 상처만이 가득하다고나 해야할까.

그런거 같다.

마음은 아프고.
답답하고.

속은 쓰리고.

어쩐지 오늘따라 잘 풀리더라니.
하하.

결국 이렇게 될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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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보고싶음.

  -♪ 2007.09.1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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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진 찍으러 잘 안나가서 그런지.
찍은 사진이 없어서..자꾸만 폴더 뒤져서 우려먹기.
이번 쉬는날엔 어떻게 좀 가봐야지 했는데
..저질 날씨 같으니라고. 비가 오고
 쉬는날에 또 맞춰서 태풍이 온다고 하니 이건 뭐..

이래저래
금요일엔. 아침에 퇴근하고 마치고 나서.
드디어 잔업 안하구 - 아히좋아*^^*

아침에 10시쯤 애들이랑 만나서.
메가라인 - 가서 권봉순 여사 납치사건

ㄱㄱ.
완전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였다.
기대에 완전 부흥했다고나 해야할까?
보면서 두근두근했던 영화는 최근들어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재미있었던 영화인것 같다.

할머니의 두뇌와 완전범죄에 대해서.
감동했다고나 할까?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캐 감동한 영화.
마지막에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

그리고 간만에 캥거루 잡으러 아웃백'-'*
히히. 간만에 애들이랑 간거여서 그런지.
거기다가 빈속에 갔죠-.-;
이래저래 애들이랑 시켜서 먹다가.

서로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시킨음식을 평소 페이스만큼은 먹지 못한거 같았다.

그리고 나서 인동 아이쇼핑 하다가.
하나랑 나랑 네일아트 하고 - 머리 자르러 바로 옆에 갔는데.
머리를 난 조금만 자르고 숱을 쳐달라고 해떠니
머리를 다 솎아서 숱을 쳐내따 ..
거기다가 묶은거 뒤에서 보면 완전 애가 머리 묶은거 같다고나 해야할까.
대략 그런거 같아.

대략 머리 캐안습. 엉엉.


그리고 토요일.

새벽에 늦게 잔탓에 음. 5시에 잤죠.
그리고 나서 10시 40분에 알람 맞춰서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전화와서 깬 시간이 12시 41분..

이래저래 뒹굴다보니까.
씻고 3시쯤 드디어 롯데마트 ㄱㄱ싱-_-;
택시기사 할아버지가 길을 잘못들어서 택시비가 대략 2-3000원은 더 나온거 같다.
마지막에 할아버지한테 말하고 내렸..

난 대략 이 시간에 가면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 조금이라도 더 늦게 갔으면 사람에 체일뻔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긴 정말 많더라..덜덜..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많더라구.

이래저래 마실거만 잔뜩 사진했지만..

현옥이한테 연락와서.
8시 10분에 만나서 - Yes 들려서 속옷사고.
파리바게뜨 가서 빵두 사구.
메가라인 또 ㄱㄱ 했다는. 그리고 영화는 두얼굴의 여친 봤는데.

예고편에 나온게 다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대이상 재미있었던거 같다.
히히.
완전 재미있었던거 같애.
권봉순 여사 납치사건 만큼은 아니지만.

그리고 나서 나름 스킨쉽 사건도 있었고 .. 흑흑 T^T

택배 찾아가지구 오는데. 대략 포도즙 상자들 보고 포도즙 먹구싶더라.
그넘의 택배비 압박. 2박스 시키기엔 대략 좀 그렇고 에효. 엉엉

그리고 무엇보다도.
김베어가 보낸 선물이라는게 궁금.

아 두근두근.
대체 선물이 뭘까?

너무 설레서 잠도 안올거같아!
아 김베어두 보고싶고.

음.
스킨 바꾸는대 나름 문제도 많았지만.
그래도 너무 맘에 들어 색동스킨 T^T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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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여름휴가때, 애버랜드 가서
귀여운 병아리를 찍은 사진'ㅁ' 흐흐..
대략 몇년만에 병아리를 본건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는. 히히
왜케 귀여운고야 ㅜ_ㅜ..

어젠, 아침에 일찍 깬 이유 때문인지
점심을 도미노 피자에서 음.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대략 평소에 먹던 쉬림프 골드 말고 다른거 먹었다 -

테두리가 치즈였는데
약간은 느끼한듯 하면서도
나름 캐 중독성이 있더라 히히=_=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븐라이스-ㅁ-? 인가 시켰는데.
어쩜 피자보다 훨씬 더 늦게 나오더라.

원래 그런게 더 피자보다 일찍 나오는거 아닌가?
-.- 난 이건 뭔가 아니다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고나 해야할까?
암튼 그랬었던거 같다.

그리고 또오.
피자 먹구 나서
내가 장미꽃 받고싶다고 나름 투정아닌 투정을 병관이에게 부리고 나서.
대전역 앞에서 내렸는데 꽃집이 닫았다고 하던 우리 병관이.

요새 나 왜 이렇게 오락실 가는게 좋아짐?

베스킨 라빈스 가서, 내가 좋아하는거 먹구.
병관이는 이번에 새로 나온거 먹구.
[사실 이름이 생각 안난다..-.-;]
내껀 키위베리쿨러였던거 같아=_=

그거 먹으면서 대략 어머님께 온 문자 답장하고..
근데 또 무엇보다도 어머님께서,
내가 병관이랑 있는걸 어떻게 아시던건지..덜덜
어머님 대단하세염=_=

멋있더라..어머님..
어쩜 그러세요 어머님..
멋있어염..

크크..

그리고 나서 우리 병관이가
오락실에서 게임하는거 지켜보고,
그 옆에 초고수 횽아가 하는거 지켜봤는데 어쩜 그럼.

하지만 우리 베어가 더 훨씬 잘함'ㅁ'***
베어는 소중하닉하효 ~**

그리고 나서 기차역가서 구미가는 기차를 탔어요
=_=음..

슈니는 기차안에서 대략 잠들었..
너무나도 피곤했기 때문에..
피곤이 몰려왔다고나 해야할까? 아무튼 대략 그랬던거 같아.

그리고 구미 도착했는데
역시나 일요일이라 그런지 기차 표 0의 압박..

병관이는 6시 넘어서 있는 기차를 타고 간다고 했지만
내가-.-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빨리 가서 나랑 대화해야지염+_+ 하고
우리 아빠곰 특실 끊어서 태워주었지염.

우리 베어.
나한테 그런가치가 있는 사람이닉하혀.

그리고 나서
난 기숙사로 들어오고, 병관이는 기숙사로 되돌아가고,
중간에 교통사고는 압박..흐흐..
무섭더락오 ㄱ-
난 우리 베어가 당했다는 건지 알고 캐 걱정했어염 흑흑

뭔가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시간이 빨리 간듯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

많은 난관이 있었고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난 그래도
지금이 좋아'ㅁ'히히

행복한 슈니. 아힝

아, 그리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거 봐야겠다.
그리고 그 뒤에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는 병관이 보라고 빌려주고
히히.

완전 이거 책 시리즈 캐 많던데?
나 순간 당황 -.-
암튼 나중에 시간 내서 봐바야 겠다 히히

오늘부터 오전조인데, 왠지 피곤해 ㅜ_ㅜ흑흑

우리 김베어님
보고싶어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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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dl136.mp3|이루마[Destiny Of Love] - 05. 추억과 함께 영원히 둘로 남는다.mp3|autoplay=1 visible=1|_##]이루마[Destiny Of Love] - 추억과 함께 영원히 둘로 남는다

블로그에 글을 쓴지가 얼마전 같은데
벌써 1주일이나 지나 버렸다니 ..이거원..-_-
난 대체 일주일 동안 뭐하고 지냈나 싶기두 한데 ㄲㄲ
그렇게 대단하게 지내온건 아니지만
뭔가 있이 있었던거 같으면서도 없었던거 같기도 한듯한 느낌?

무엇보다 이제 나름 먹을걸 씹을만 하다
아직도 앞니는 쓸 수가 없긴하지만 서도-_-;
나름 어금니가 그래서 힘들다 - 크크 ..
완전 일주일에 밥먹은 횟수만 따지면 5번? 아니 4번도 안먹었을거 같기도 한데 ..
나 일주일동안 그러고 어떻게 살았나 싶기도 한데
양치할때두 거의 반 죽을뻔하고 그럴때도 많기도 했지만서도 ..크크

시험기간이라 나름 난감하긴 했지만 서도
우리 병관이도 다 보고'- '나름 기분 좋았다는 거 .
무엇보다도 피자탕수육이라는거 처음먹어봤다=_=
구미에서는 대략 듣도보도 못한 메뉴였는데 - 키키
맛있었던거 같다 . 음=_=나름 신기한 메뉴였어
난 첨에 그래서 파자랑 탕수육이랑 따로 시켜주는 줄 알았는데
ㄷㄷ..보고나서=_=으흠..그..그렇구나 했지;

금요일엔 병관이랑 식물원갔는데
신기한데 나름 많더라=_= 딸기나무 .. 거기에 있는 딸기 먹고싶었지만 참았어
그리고 요새 유치원 애들 소풍기간이더라 ..쩝
어찌나 왜케 귀여운 애들 많아 - 무엇보다도 분수대 .. ? 인가 맞남 -
암튼 거기에서 물 나오는거 보고 좋아라 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귀여워 보여 .
나도 그런 동심이 있었겠지 . =_= 아주 어렸을땐 있었을거야 분명히 히히 .
날씨가 나름 후덥지근 해서 그런지 물 조금 그렇게 맞는게 되게 시원하더라구 -
괜히 기분까지 업- 되는 느낌 이라고나 할까 .

그리고 =_=치킨 먹을때
손수 발라주던 우리 아빠곰의 모습+_+ 멋있었어 .. ㄲㄲ
내가 단지 먹을걸 쉽게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왠지 ..다정해 보여서라고나 해야할까 ?
그리고 내가 그 정도로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거 .
그 사실이 날 그 순간에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였던거 같애 .
난 그땐 정말 행복했어 .

그리고 난 왜 이렇게 자주 넘어질뻔 하고 넘어졌는지 원 .
정말..-_-꽈당민정을 이을..뻔 까진 아니었지만 그건 좀 아니었어
나 완전 바보같았지 뭐야 ㅠ_ㅠ
앞으론 안 넘어져야겠다=_=뭐 그게 내 생각대로 될런지 안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서도
그만큼 나름 조심하라는 거기도 하겠지만 서도 ..그렇겠지 ?

음 그리고 또 ..
수많은 니 친구들의 함성? 들-_-;
나 정말 당황했었다(-_-)
막 옆에 음식점 안에 있던 사람들까지 쳐다볼 정도 였으니까 나 완전 당황..ㄷㄷ
난 순간 내가 잘못본건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맞더라=_=어익후 ..당황당황 ..
근데 친구들은 정말 다들 좋은거 같았어 -
그런 친구들이 많은 니가 좀 부럽다고 해야할까? 아뭏든 그랬어 .
나한테도 그런 친구들이 많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야=_=

또 ! ..나름 수업안들어가겠다고 버팅기는 아빠곰 수업. =_=
이햐 ..어쩜 그렇게 잠이오는 ..-_-잠이 올 수가 있냐규;
완전 올 ..영어..=_=뭐 나로선 이해되는 부분이 전혀 없었지
거의 없었다고 해도 뭐 차이는 없었겠지만 서도 아뭏든 그랬었지 ..
하하..=_=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
공부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는거지 ~ 그런거지 ~

강의 끝나고 나오다가 넘어질..뻔한건 아니고 넘어졌어
엄..-_- 난 왜 이렇게 조심성이 없어
그래서 더 자주 넘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그닥 좋친 않다는거 ~
막 힐때문에 다 까지고 넘어지고 .. 덜덜.
앞으론 힐도 자주 안 신어야겠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휘어잡고 있었으니까 말이야 .

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보이고 싶은건 어쩔 수 없지 .
하하 ..

뭔가 적고 싶은건 많은데 왜 이렇게 그닥 생각나는게 없는거 같지
나 졸려서 그런건지 어쩐건진 모르겠어 .

히히=_=그리고 무엇보다 27시간 정도 .. 훨씬 넘게 깨어있다가
14시간 풀로 자고..하루죙일 졸려서 죽는지 알았다는거 .. 이건 뭐..-_-

잠은 뭔가 균형적으로 자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 .
빨리 1주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

나머지 이야기는 이따가 써야지 .
아뭏든
너랑만 있으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걸까 ?
..아휴=_=나두 잘 모르겠다 .
시간이 가는게 너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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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17171771♡

  -♪ 2007.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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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dl118.mp3|문근영_-_&Design.mp3|autoplay=1 visible=1|_##]

문근영 - &Design

듣고 힘내자 .
울지말고 웃자 .
등신같이 살지 말자 .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니까"

일주일만 힘내자'- '!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
"목요일.."에 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대략 3일만 인거 같은데 ..
사실 쓰려고 생각도 많이 하긴 했는데 ..
몇번 창만 열었다가 닫았다 한것 같은데 ..
칼칼 ..

우선 금요일 .
아침에 퇴근해서 왠지 만나는게 2시쯤 이니까
자면 못일어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거 같다 .
그래서 난 그냥 아침에 퇴근해서 하나랑 식당에서 식빵이랑 우유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
그 후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
사실 요새 너무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자면 심하게 못 일어날거 같기도 하고 해서 ..걱정이 좀 많이 되더라 ..
빨래도 어제 해버려서 할것도 없고 ..
..혼자서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뒹굴뒹굴 했던거 같은데 .

나 요새 안좋은게
자주 몇일의 기억이 사라지는거 같다 .
내가 뭐했나 싶을 정도로 ..
내가 그때 뭐했는지 생각이 안나는게 요새들어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

이러다가 나 완전 기억상실증 이런거 걸리면 어떻게 해야되지?
어험 ..이거 완전 골때리는 현상인데..말이야 ..
그래서 앞으로 매일매일 짧게나마 뭐 했다는 걸 적어야 될거 같애 .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이 잊혀져 버리면 안되니까 말이야 ..
저번같은 그런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니까 .
그땐 정말 엄청 미안했다구=_=

나름 꽃단장 아닌 꽃단장 하고 .
구미역에서 널 만났을 때 ♡
난 널 만날때가 항상 너무 좋아'- '; 매일 만났으면 좋겠지만 .
뭐 그게 안되니까 뭐 ..그렇지 뭐..[.....................]

아무것도 안해도 상관없어 .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감사하니까 -
난 니가 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니까 .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아 ?
..날씨도 너무 좋고 ..너랑 있으니까 더 좋고 -

근데 말야 ..나 정말 기억력이 왜 이렇지?
그리고 무엇보다 .
종호 본것도 좋았고, 기범씨도'- 'ㄲㄲ..
무엇보다 기범씨가 어렸다는 사실에..칼칼;
그리고 무엇보다 메뉴 하나 선정을 위해서 몇바퀴를 돌았던가효
..하마터면 몇바퀴 더돌았으면 쓰러질뻔..ㄲㄲ
종호 정말 귀엽게 생긴거 같다 .
아빠곰도 귀엽지만 ..

그리고 대략..청정현 이라는 데는! 너무 멋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기자기 한거 같기도 하고 ..
나도 그런집에서 살고싶다 ..=_=
하지만 그러기엔 난 꽃이나 나무를 가꾸는 데는 영 ..
해본적도 없고 해서 ..
근데 너무 예쁜거 같더라 -
크크=_=
나중에 또 한번 가보고 싶어라 - ♡

뭘 하든 즐겁지 않을리 없고
뭘 하든 신나지 않을리 없지만 .
너와 함께라는 사실이 난 더 행복하고 더 신난다는거 ~

그리고 !
첫번째 우리 물건=_=커플링..히~
난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
아무리 보고 또 봐도 .
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

나름 여러군데 돌아다니긴 했지만 서도
왠지 그게 다 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또 처음..
하긴 ..내가 뭘줄을..그것도 그렇고
내가 뭐 반지를 남자친구랑 사봤어야 아는거지 .

그리고 토요일 !
우리 아빠곰 님하랑 동물원을 갔습니다'- '
사실 그 전에 아웃백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
학교도 들렸다가 갔지만 서도 ..
금요일에 갔을때도 나 완전 관심 이었지만 서도 ..
왠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없는거 같아서 나름..뭐 좋았다는거 ?
바뀐 카메라 ..정말 무겁긴 무겁더라 ..-_-;
저걸 하루죙일 메고다녔을 니 생각하니 괜히 내가 다 힘들다 .

동물원 ..왜 이렇게 먼건지..
완전 투어 수준..=_=끝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렇게 먼줄은 몰랐다 !
하지만 나 그래도 괜찮아 - 너랑 있으니까 .
동물원 사실 어릴적에 간 후로는 가본적이 없다 .
갈 일도 없었지만 서도 ..
동물들 귀여운거 많더라 . 하지만 느낀점 .
더워서 그런지 애들 다 자더라..=_=..
어쩜 하나같이 다들 자니 ..
왜 자니..왜 자 애들아 ..왜 자니 ..

왜 그런가요 ..칼칼..=_=
아뭏든..그랬다 ..대략 ..날씨도 덥긴해서 힘들었지만 .
나만의 완소녀 머리에 뒤집어 쓰고 ..
하지만 중요한건 ..바람이 불어서 완소녀가 자꾸 날아갔는데 아빠곰이 ..잡아줘서 ..다행이었지만 ..
무엇보다 아빠곰의 . 사진찍기를 피하는것도 힘들었고 .
= _=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바람이 자꾸 불어서
내 완전소중 앞머리는 어떻게 하나요 ..
어떻게 하나요 ..ㅠ_ㅠ엉엉
계속 머리 만지느라 힘들었어'- ';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 .
아빠곰 저번에 왔을땐 . 괜찮았다고 했는데
하긴 이제 얼마 있으면 어린이날 이라 그런가 ?
나중엔 전혀 아무것도 전후로 없을때 다녀야지 원 ..
어린이들이 너무 많았어 ..
아빠곰 나름 순진한건지 귀여운건지
..

그러면서 그건 뭔가효!!!!!!!!!!!!!!!!!!!!!!!!!!!!!!!!!!!!!!!!!!!!!!!!!!!!!!!!!!!!!!!!!!!!!!!!!!!!!!!!!!!!!!!

그리고 우리 반지도 사진 찍었다=_=..
깔깔..
반지 반지 반지 ~♡
이거 볼때마다 우리 아빠곰 생각 날거 같아 - 새록새록 ..
완전 생각 날거 같아 -

그리고 나 요새 전혀 안어울리게
음식들이 날 자꾸 거부해서 탈이다 ..-_-
예전같으면 간에 기별도 안갈지도 모르는데
요샌 그냥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거 같기도 하고 대략 그러네 .
나 대체 왜 그런거지 ..

살이 빠지려는 건지 이거 원 ..
난 헤어지는 순간이 너무 싫다 ..
어제 너와 헤어지는 그 순간 ..
그리고 내 등이 너에게 보여주기 싫었다 ..
그래서 널 먼저가라고 떠밀었다 ..

난 그리고 눈물이 날거 같아서 . 재빨리 뛰어서 들어갔다 .
어제따라 왠일로 길도 안헤메고 기차도 잘 탄거 같다 .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뭐 이런것도 없었고 ..
그냥 원샷에 기차를 타고 내 자리에 앉았던거 같다 .
주말인거 치고는 기차에 사람도 많이 없었던거 같고 ..

괜히 난 ..
그랬던건가 ..
그렇게 등떠밀어 보낸걸 잘한건지 .. 아닌건진 모르겠지만 ..
괜히 에스컬레이터만 기차가 올때까지 휑..하게 쳐다봤던거 같은데 .
난 대체 그때 무슨 생각을 한건지 ..

널 가라고 떠미는 그때 괜히 감정이 ..북받혔던거 같다 .
그래서 꾹 감정 누르고 가라고 했던거 같고 ..
..그냥 눈물이 났던건지 ..아님 나 대체 왜 눈물이 난거지?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
그냥 눈물이 났다 ..감정이 북받히더니 ..

기차가 들어오는 플랫폼=_=맞나 . 암튼 막 완소녀를 눈이랑 부비부비 시키고
진정시키고 기차를 탔는데
괜히 눈물이 또 나더라 ..내가 생각해도 참 청승맞지만 서도 ..
대체 나 왜 눈물이 난거지 ..대체 왜 ?
..그랬다 ..나 너랑 헤어지기 싫었나보다 ..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갔나 싶었다 ..
아무튼 울지 말아야겠다 ..
어떤 상황이건 간에 ..나 이젠 울지 말아야겠다 ..
자꾸 이래서 앞으로 매주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 ..

난 아무튼 울지 않겠어=_= 그럼 그렇구 말구

다음주에 뭘 할지 하는 생각에
난 벌써부터 설레 - 널 볼 생각에 . 나 벌써부터 설레 .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
히 ..
적다보니 나 또 감정이 이상해졌어 ..

나 확실히 그때에 비하면 .
지금 .
훨씬 더 많이 .
행복한거 같아 .
그땐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만 ..
대가며 서로 만나지 못할 이유를 만들었던거 같아 .

얼굴만 잠시 볼지라도
아주 잠시만이라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 행복하니까 .
아니
행복해 .
못봐도 .
문자 한통이라도 , 전화 잠깐이래도 행복할거 같애 .

그리고 두성오빠 말도 맞지 .
다시 만난다는거 서로 미련이 있어서 . 아님 후회가 있어서 그러는거 같다는 거 .
그래 사실 맞는거 같다 .
틀린 말 한 글자도 없으니까 .. 난 뭐 그렇다는거지 ..

이 글 쓰는데 자꾸 기억이 마디마디 끊어진거 같아서
혼자 괜히 심난하기도 하고
우울한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힘내야지 .
이런 모습은 좋치 않으니까 . 그럼 그렇구 말구 -

어쨌던 어떤 상황이거든 .
넌 . 절대 잊지 않아 ..
절대로 넌 잊지 않아 ..잊지 않을거야 ..

옆에 있어도 그립고
잠시만 못봐도 보고싶고
빨리 보고싶다 ..
언제 일주일 지나지 .
빨리 보고싶다 ..시간아 빨리 가라 -

나 그리고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잘해보고 싶어 .

무슨 일이 있어도 그때처럼 쉽게 헤어지지 않을거라는 니 말 .
나도 잊지않을거야 .

"17171771♡"


오늘의 요약 .

1. 기억이 자꾸 나도 모르게 잊혀지고 지워진다 .
2. 그래도 넌 잊지 않을거라는거 .
3. 빨리 다음주 됬으면 좋겠다 . 보고싶다 .♡
4. 그리고 울지 않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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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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