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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뒹굴뒹굴.

  -♪ 2007.08.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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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셋팅 마치고 나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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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새로 정리한 내 책상"

이래저래 그러나 . 하지만 전보다 책상을 훨 넓게 쓸수있다는거?
하지만 그래도 아직 더 정리를 해야할거 같지만.

시작.

대략 오늘은 쉬는날.

아침이 일찍 깬 탓에 원치않던 시간에 세탁기를 돌리고,
그리고 빨래를 널고,
예약한 오늘 치과에 가고.

치과 가서 기다리는 도중에 너랑 싸우고.

10분기다린 후에 의사 선생님 오시고.
대략 위에 새로운 장치 하나 끼우고.
파워체인 왼쪽 오른쪽 달고.

던킨도넛사고.
그리고 나서 문구점으로 가고.
문구점 가서 살거다사고.

문구점에서 나오는데 비가 미친듯이 와서
걍 비맞으면서.
아가방 가서 애기들 사진 . 캘린더.? 하나 받아오고.

클루가서 귀걸이 사고.
비와서 하나한테 전화하고.

새마을 금고 가서.
통장 머 이래저래 4장 작성하고.
적금통장 2개.
출자금통장 1개.
보통 입출금 통장 1개 만들고.

기숙사 들어와서.
짐 이래저래 챙겨서 하나방 가고.

이래저래 열작업 좀 때리다가.
하나랑 밥먹고.

그리고 너랑 다투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디센트 비디오 빌려서 방에 가서.
이래저래 하다가 하나 컴퓨터 고장? 은 아니고,
설정 이상하게 바꿔서
PC 방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열작업 때리다가 비디오 보고.
다시 열작업하다 비디오 보고.

보고나서 짐 슬슬챙겨서 우리방으로 들어와서.

이불빨래 세탁기 돌리고.
침대 셋팅 다시 하고.

책상보고 한숨짓고.
네 이야기에 한숨짓고.

책상 다 헤집고 엎고 다시 정리하고.
책장에 찍혀서 다치고.
그래서 또 한숨쉬고.

언제 다 정리하나 한숨만 내쉬다가
미친듯이 정리하고.

그나마 책상은 좀 넓어진거 같기도 하고.
근데 너무 답답해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참 답답하고.

눈물이 마음에 고여서 답답한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사진몇장 찍고.
하지만 방이 어두운 탓에 잘 나오지는 않고.
괜히 탓하다가 카메라 무겁다고 지지 치고.

그리고 나서 사진 보여주고.
책상에 멍하니 앉아있다가.

블로그에 글쓰고.

비. 내일 비올거 같아서
우방도 못갈것같고.
한숨만 나오고.

내일은 왠지 우울한 하루가 될것같고.
지금도 충분히 우울하고.
기분이 대략 좀 그렇고.

책상정리에 뿌듯해 하다가.
통장갯수보고 흐뭇해하다가.

적금 앞으로 넣을거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고.

열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하지만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괜히 아프고.
지끈거리고.

마음까지 답답하고. 에효.

시간은 가고.
벌써 오늘이 월요일이고.

혼자만의 생각만 하고 떠들다가.
시간이 벌써가고.

난 후회하고.

가을온다더니.
가을은 오지않고,
비만 오락가락 오더니
햇빛 쨍쨍 비치고.
나보고 어쩌라고 대체.

이래저래.
제일 뿌듯했던건 일요일뿐인가.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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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2개월 365일 평생토록 이렇게 사랑하겠습니다


01
월의 설렘만큼
02월의 마지막 추위만큼
03월의 촉촉한 첫비만큼
04월의 나른한 따사로운만큼
05월의 붉은 장미의 강렬함만큼
06월의 푸르른 대지의 풍요로움만큼
07월의 싱그러운 향기만큼
08월의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09월의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10월의 첫 단풍의 화려함만큼
11
1월의 아름다운 첫눈의 설렘에
12월의 아쉬움만큼 사랑하겠습니다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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