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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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달여만에 포스팅.
나 그동안 대체 뭐하고 살았길래..덜덜
사실 내가 내 블로그 안들어올때도 더 많았으니까 아무래도..
거의 두 달동안 그렇게 많이 한건 없었지만 서도
심경변화도 몸에 변화도 조금 많이 컸다고나 해야할까..
대략 그랬던거 같다..

수도 없이 병원을 다니고
먹을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토하고
몸에 열나고.. 머리아프고 구역질 나고
아프지 않으면 온갖 스트레스들이 내 머릿속을 괴롭혔으니 말이다..

병원비를 대체 얼마나 썼을라나? 히히.
아무래도 40만원 이상은 쓴거 같은데 ..
누군가 내게 무슨 병원비를 그렇게 많이 썼냐고 묻냐면
난 당당하게 이렇게 말할거 같아.
:아픈데 어떡해? 응? -_-; 이라고..

사실 그동안에도 블로그에 자주 글을 쓰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실천은 안되더라..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다 보니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기숙사 와서도 그냥 잘때가 훨씬 더 많았으니까 아무래도..

심지어는 하루에 12시간 최소..-.-
최대 17시간까지 자봤던거 같다..
근데 그렇게 자고도 피곤해서 퇴근하면 또 쩔어서 퇴근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먹고 나면 금새 또 배고프고 이런거?
.. 근데 뭐 다 토했으니 그게 또 문제지

심지어는 이틀전에
정말 독한 생각까지 했었다..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아서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루종일 움직이지도 않고 침대위에만 누워있었다
어떻게 죽을까 생각했는데..
..난 수면제 다량복용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자신감은 나름 충분히 있었던거 같다..
이미 모든걸 다 포기한 상태여서 그런지
그렇게 미련도 없었고..아무 생각도 안 들었으니까 아무래도..

마음이 가뭄난것처럼 많이 메말랐다고나 할까?
음..
그게 아니라면 마치 여름에 장마비 온거처럼..
막 그랬다고나 해야할까..

많이 심란했었던 것 같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약도 먹기싫고
잠도 자기싫고,, 그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던거 같다
한동안 현실을 인식하지 못했다고나 해야할까?
많이 그랬었던거 같다..
믿고싶지 않았던거 같다 사실..

내 잘못이 가장컸고
나에게 문제가 있었으며
난 너에게 상처를 입혔고
너에게서 믿음을 잃었고
사랑또한 잃었으니
..더이상 잃을게 없었는지도 몰라
그리고 또한 마지막엔 너 또한 잃어버렸으니

난 그래서 어쩌면 현실을 인식하고 싶지 않았던 건지도 몰라
너무도 싫어서,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말이야..
나만...그랬을까?

너무 힘들고
너무 지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자꾸 눈물만 나더라..
그렇게 몇시간 울다 보니 몸이 그만울라고 말리더라
요새들어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적도 없었지만..

친구들은 내게 그러더라
힘내라고..
시간이 약이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나에겐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던거 같다..
하난.. 심지어 그렇게 밖에 말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했던거 같다
아니..솔직히 난 그렇게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
내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달라서
몸은 괜찮다고 하는데, 마음이 괜찮지 않다구 했나보다..

이제.. 앞으론 힘내야겠지..

정말 아무 생각없는것처럼
무개념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두지도 않고..
내 마음을 보여주지도 않고 ..
점점 그렇게 사람들과 대화도 줄이고 그러다 보면
.. 그렇게 되면
나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살면서 참 많은 일들이 이래저래 생기지만
차라리 몸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든게 낫지..
마음이 힘드니까 너무 미쳐버릴거 같다..

아끼던 카메라도 정리하고..
사실 정리하고 싶지 않았는데..
카메라가 내 책상위에 있는게 안쓰러웠고
다룰지도 모르는 내가 좋은 카메라 사서 아무것도 못했다는 사실에
그냥 내가 좀 한심했다고 해야하나..
그랬던거 같다..

카메라 챙기면서..눈물이 나더라
휴..
하긴 생각해보니..내 주제에 무슨 카메라겠어..
내 주제에..

휴..

그저 한숨만 나고
머리만 아픈건 대체 뭔지 모르겠어
..
가슴이 너무나도 답답해
.. 너무 답답해 완전..

나 다시 기운내서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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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17171771♡

  -♪ 2007.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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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 &Design

듣고 힘내자 .
울지말고 웃자 .
등신같이 살지 말자 .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니까"

일주일만 힘내자'- '!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
"목요일.."에 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대략 3일만 인거 같은데 ..
사실 쓰려고 생각도 많이 하긴 했는데 ..
몇번 창만 열었다가 닫았다 한것 같은데 ..
칼칼 ..

우선 금요일 .
아침에 퇴근해서 왠지 만나는게 2시쯤 이니까
자면 못일어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거 같다 .
그래서 난 그냥 아침에 퇴근해서 하나랑 식당에서 식빵이랑 우유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
그 후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
사실 요새 너무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자면 심하게 못 일어날거 같기도 하고 해서 ..걱정이 좀 많이 되더라 ..
빨래도 어제 해버려서 할것도 없고 ..
..혼자서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뒹굴뒹굴 했던거 같은데 .

나 요새 안좋은게
자주 몇일의 기억이 사라지는거 같다 .
내가 뭐했나 싶을 정도로 ..
내가 그때 뭐했는지 생각이 안나는게 요새들어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

이러다가 나 완전 기억상실증 이런거 걸리면 어떻게 해야되지?
어험 ..이거 완전 골때리는 현상인데..말이야 ..
그래서 앞으로 매일매일 짧게나마 뭐 했다는 걸 적어야 될거 같애 .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이 잊혀져 버리면 안되니까 말이야 ..
저번같은 그런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니까 .
그땐 정말 엄청 미안했다구=_=

나름 꽃단장 아닌 꽃단장 하고 .
구미역에서 널 만났을 때 ♡
난 널 만날때가 항상 너무 좋아'- '; 매일 만났으면 좋겠지만 .
뭐 그게 안되니까 뭐 ..그렇지 뭐..[.....................]

아무것도 안해도 상관없어 .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감사하니까 -
난 니가 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니까 .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아 ?
..날씨도 너무 좋고 ..너랑 있으니까 더 좋고 -

근데 말야 ..나 정말 기억력이 왜 이렇지?
그리고 무엇보다 .
종호 본것도 좋았고, 기범씨도'- 'ㄲㄲ..
무엇보다 기범씨가 어렸다는 사실에..칼칼;
그리고 무엇보다 메뉴 하나 선정을 위해서 몇바퀴를 돌았던가효
..하마터면 몇바퀴 더돌았으면 쓰러질뻔..ㄲㄲ
종호 정말 귀엽게 생긴거 같다 .
아빠곰도 귀엽지만 ..

그리고 대략..청정현 이라는 데는! 너무 멋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기자기 한거 같기도 하고 ..
나도 그런집에서 살고싶다 ..=_=
하지만 그러기엔 난 꽃이나 나무를 가꾸는 데는 영 ..
해본적도 없고 해서 ..
근데 너무 예쁜거 같더라 -
크크=_=
나중에 또 한번 가보고 싶어라 - ♡

뭘 하든 즐겁지 않을리 없고
뭘 하든 신나지 않을리 없지만 .
너와 함께라는 사실이 난 더 행복하고 더 신난다는거 ~

그리고 !
첫번째 우리 물건=_=커플링..히~
난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
아무리 보고 또 봐도 .
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

나름 여러군데 돌아다니긴 했지만 서도
왠지 그게 다 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또 처음..
하긴 ..내가 뭘줄을..그것도 그렇고
내가 뭐 반지를 남자친구랑 사봤어야 아는거지 .

그리고 토요일 !
우리 아빠곰 님하랑 동물원을 갔습니다'- '
사실 그 전에 아웃백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
학교도 들렸다가 갔지만 서도 ..
금요일에 갔을때도 나 완전 관심 이었지만 서도 ..
왠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없는거 같아서 나름..뭐 좋았다는거 ?
바뀐 카메라 ..정말 무겁긴 무겁더라 ..-_-;
저걸 하루죙일 메고다녔을 니 생각하니 괜히 내가 다 힘들다 .

동물원 ..왜 이렇게 먼건지..
완전 투어 수준..=_=끝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렇게 먼줄은 몰랐다 !
하지만 나 그래도 괜찮아 - 너랑 있으니까 .
동물원 사실 어릴적에 간 후로는 가본적이 없다 .
갈 일도 없었지만 서도 ..
동물들 귀여운거 많더라 . 하지만 느낀점 .
더워서 그런지 애들 다 자더라..=_=..
어쩜 하나같이 다들 자니 ..
왜 자니..왜 자 애들아 ..왜 자니 ..

왜 그런가요 ..칼칼..=_=
아뭏든..그랬다 ..대략 ..날씨도 덥긴해서 힘들었지만 .
나만의 완소녀 머리에 뒤집어 쓰고 ..
하지만 중요한건 ..바람이 불어서 완소녀가 자꾸 날아갔는데 아빠곰이 ..잡아줘서 ..다행이었지만 ..
무엇보다 아빠곰의 . 사진찍기를 피하는것도 힘들었고 .
= _=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바람이 자꾸 불어서
내 완전소중 앞머리는 어떻게 하나요 ..
어떻게 하나요 ..ㅠ_ㅠ엉엉
계속 머리 만지느라 힘들었어'- ';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 .
아빠곰 저번에 왔을땐 . 괜찮았다고 했는데
하긴 이제 얼마 있으면 어린이날 이라 그런가 ?
나중엔 전혀 아무것도 전후로 없을때 다녀야지 원 ..
어린이들이 너무 많았어 ..
아빠곰 나름 순진한건지 귀여운건지
..

그러면서 그건 뭔가효!!!!!!!!!!!!!!!!!!!!!!!!!!!!!!!!!!!!!!!!!!!!!!!!!!!!!!!!!!!!!!!!!!!!!!!!!!!!!!!!!!!!!!!

그리고 우리 반지도 사진 찍었다=_=..
깔깔..
반지 반지 반지 ~♡
이거 볼때마다 우리 아빠곰 생각 날거 같아 - 새록새록 ..
완전 생각 날거 같아 -

그리고 나 요새 전혀 안어울리게
음식들이 날 자꾸 거부해서 탈이다 ..-_-
예전같으면 간에 기별도 안갈지도 모르는데
요샌 그냥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거 같기도 하고 대략 그러네 .
나 대체 왜 그런거지 ..

살이 빠지려는 건지 이거 원 ..
난 헤어지는 순간이 너무 싫다 ..
어제 너와 헤어지는 그 순간 ..
그리고 내 등이 너에게 보여주기 싫었다 ..
그래서 널 먼저가라고 떠밀었다 ..

난 그리고 눈물이 날거 같아서 . 재빨리 뛰어서 들어갔다 .
어제따라 왠일로 길도 안헤메고 기차도 잘 탄거 같다 .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뭐 이런것도 없었고 ..
그냥 원샷에 기차를 타고 내 자리에 앉았던거 같다 .
주말인거 치고는 기차에 사람도 많이 없었던거 같고 ..

괜히 난 ..
그랬던건가 ..
그렇게 등떠밀어 보낸걸 잘한건지 .. 아닌건진 모르겠지만 ..
괜히 에스컬레이터만 기차가 올때까지 휑..하게 쳐다봤던거 같은데 .
난 대체 그때 무슨 생각을 한건지 ..

널 가라고 떠미는 그때 괜히 감정이 ..북받혔던거 같다 .
그래서 꾹 감정 누르고 가라고 했던거 같고 ..
..그냥 눈물이 났던건지 ..아님 나 대체 왜 눈물이 난거지?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
그냥 눈물이 났다 ..감정이 북받히더니 ..

기차가 들어오는 플랫폼=_=맞나 . 암튼 막 완소녀를 눈이랑 부비부비 시키고
진정시키고 기차를 탔는데
괜히 눈물이 또 나더라 ..내가 생각해도 참 청승맞지만 서도 ..
대체 나 왜 눈물이 난거지 ..대체 왜 ?
..그랬다 ..나 너랑 헤어지기 싫었나보다 ..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갔나 싶었다 ..
아무튼 울지 말아야겠다 ..
어떤 상황이건 간에 ..나 이젠 울지 말아야겠다 ..
자꾸 이래서 앞으로 매주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 ..

난 아무튼 울지 않겠어=_= 그럼 그렇구 말구

다음주에 뭘 할지 하는 생각에
난 벌써부터 설레 - 널 볼 생각에 . 나 벌써부터 설레 .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
히 ..
적다보니 나 또 감정이 이상해졌어 ..

나 확실히 그때에 비하면 .
지금 .
훨씬 더 많이 .
행복한거 같아 .
그땐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만 ..
대가며 서로 만나지 못할 이유를 만들었던거 같아 .

얼굴만 잠시 볼지라도
아주 잠시만이라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 행복하니까 .
아니
행복해 .
못봐도 .
문자 한통이라도 , 전화 잠깐이래도 행복할거 같애 .

그리고 두성오빠 말도 맞지 .
다시 만난다는거 서로 미련이 있어서 . 아님 후회가 있어서 그러는거 같다는 거 .
그래 사실 맞는거 같다 .
틀린 말 한 글자도 없으니까 .. 난 뭐 그렇다는거지 ..

이 글 쓰는데 자꾸 기억이 마디마디 끊어진거 같아서
혼자 괜히 심난하기도 하고
우울한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힘내야지 .
이런 모습은 좋치 않으니까 . 그럼 그렇구 말구 -

어쨌던 어떤 상황이거든 .
넌 . 절대 잊지 않아 ..
절대로 넌 잊지 않아 ..잊지 않을거야 ..

옆에 있어도 그립고
잠시만 못봐도 보고싶고
빨리 보고싶다 ..
언제 일주일 지나지 .
빨리 보고싶다 ..시간아 빨리 가라 -

나 그리고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잘해보고 싶어 .

무슨 일이 있어도 그때처럼 쉽게 헤어지지 않을거라는 니 말 .
나도 잊지않을거야 .

"17171771♡"


오늘의 요약 .

1. 기억이 자꾸 나도 모르게 잊혀지고 지워진다 .
2. 그래도 넌 잊지 않을거라는거 .
3. 빨리 다음주 됬으면 좋겠다 . 보고싶다 .♡
4. 그리고 울지 않아야겠다 .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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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 7day

난 언제나 너와 헤어지는 순간이 너무 아쉽다 .
만날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만나는데
헤어지는 순간이 언제나 가장 씁쓸하고 답답하다 .

먼저 택시에 널 태워 보내고
그 다음 택시를 타고 나서 보면
네가 탄 택시가 보이지 않더라 .

만나기는 언제나 쉬운데 헤어짐이 대체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

넌 알고 있을까 ..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더 어렵다는걸 ..

나름 이틀? 이란 시간이 반나절도 안된것처럼 빠르게 지나갈까 .

밝은때 나가서 그런지 건물이 새삼스럽게 달라보이더라
왠지 더 멋있어 보였지만 ..깔깔=_=
그 넘의 숨바꼭질 좀 해보려고 해떠니 수업이 끝났다고 하는건 이거 뭐 ..

열심히 다른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만들어본건 대략 나름 처음이라고 해야 되나 ?
저번에 그거 말구 ..깔깔..
현옥이랑 하나랑'- '비누 만들었다=_=
나름 첫작품..깔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내 비누 라는거 -
그리고 지금까지 쓴 편지 뭐 그닥 많진 않지만 ..
나름 감동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감동 받았을까=_=

그리고 지나가면서 본 수많은 사람들..깔깔
앞으로 학교 다니기 힘들텐데 어쩌니 ..
난 뭐 ..-_-괜찮다만은 ..크크 ..
문자 보낸 분중에 나보고 이쁘다고 하셔서 나 순간 ..방긋=_=방긋 했다는거
깔깔 ~
나도 나름 이쁘게 생겼구나..아..주..나름이긴하지만-_-;

또 왠일로 카메라가 없어서 아주 많이 내가 좋았다는거 .
크크 . 후회할일이 난 생길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서도 ..
카메라..깔깔..
다음주에 카메라 들고 오면 나 다소곳해 질꺼야=_=
아주 조신하고 다소곳해 지겠어..깔깔;

난 어쩌면 니가 그렇게 후회할걸 알고 있었을지도 ..-_-
아니 애가 왠일로 카메라를 안들고 가방만 메고 오길래
난 그 가방안에 있나 했는데 역시나 없었다는거 크크=_=

그리고 구미로 가서 하나랑 현옥이랑 금오산에서 바이킹 타고=_=
미친듯이 걸어가다가..[대략 나 구두신고 있었다..]
택시 겨우 만나서 택시타고 ..롯데시네마 가서 리핑 - 10개의 재앙 영화 . 표 끊고
탕수육이랑 볶음밥 짜장면 먹었다 -
그 표 ..내가 아직도 생각하면 억울한게
그 표끊어주는 사람이 8시 40분꺼 달랬더니 6시 40분걸 끊어 준거 아닌가
내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따질까 하다가 영화보고 나오니까 다들 잊어버렸다는거..-_-

그리고 중리 들어와서 애들이랑 술한잔 하고 .
그닥 술마시면서 이야기의 주제는..뭐..이것도 저것도 ~
공감도 ..살짝살짝만 있는 이야기들=_=;
술한잔 마시고 나서 동락공원 갔는데
밤에도 나름 분위기 있고 좋더라 ..
그 넘의 가로등 왜케 멋있냐=_=
내 디카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찍었을텐데 원..크크

밤에 그네도 좀 타보고 ..
술먹고 타서 그런지 미치는지 알았다-_-
멀미 나는줄 알았어=_=
그리고 대략 ..밤에 나잡아 봐라 ..
내가 운동화만 신고 있었어도 안잡히는데
금방 다시 잡혔다는거=_=무서웠어 ..

난 너무도 무서웠다는 거 사실..

간만에 너랑 그렇게 많이 걸어본거 같았다 .
사실 . 예전에 말고는 ..
근데 바람이 좀 많이 불었다는거 말고는 ..다 좋았는데
바람 엄청나게 많이 불더라 ..장난이 아니던걸=_=

오늘도 바람이 엄청 불기는 했지만 .
그래도 꼭 잡은 손이 있어서 나 괜찮았다는 거.
무엇보다 바꿀 핸드폰 대략 몇개 보긴했는데 뭘로 바꿔야 할까
물어보고 . 2달 뒤에 바꿔야겠어 깔깔 .

그리고 서점가서 나름 책도 보고 .
파페포포 ..대략 그 다음거 나온지도 몰랐고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긴 하지만 ..
다음에 꼭 사서 봐야겠다 ..히히

피곤해서 일찍 헤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쉽다 .
그 넘의 회사 출근만 아니면
제껴버릴까 생각도 잠시 하기는 했지만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
사실 좀 마음이 아프다 .

헤어지는 순간이 가장 슬프고 힘들다 .

다시 돌아올 1주일 뒤를 기약하며 헤어지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뭔가가 아쉽다 ..

손이라도 한번 더 잡아주고
한번 더 안아줄걸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긴 하지만 ..

항상 헤어지고 나면 그게 생각이 난다 .

나 전혀 좋치 않다 아주 .

다음주에는 뭐하지 라는 생각이 벌써 날 설레게 만든다는거 .
나 벌써 행복해 질까봐 -
근데 보고싶은건 어쩔 수 없나보다 .
보고싶다 사실 .
눈앞에 아른거린다 네 얼굴이 .

다음에 만나면 사랑한다는 말 더 많이 해주고
더 많이 손잡아 주고, 더 많이 안아줘야 겠다 .

생각만 해도 설렌다는거 .
그런사람이 있다는 거 .
난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는 거 .

아 참 .
어좁이 보여줄 염장샷은
다음주에 찍어야겠다 =_=

깔깔 ..
일주일만 기다리렴 .
염장샷으로 네 마음을 불태워 줄테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

일하기 싫다
일하러 가기도 싫고
Line 조출..매일 쉬고 첫날 이다 ..짜증나 ㅠ_ㅠ엉엉..

 
 
 
ㅡ 가사

내 품에 잠이 든 그대는
밤새 무슨 꿈을 꾸는지
두 눈 감은 웃음 띄고 (그댈 보는 나도 웃고)

머리를 살며시 매만져 줄 때면
얼굴을 살짝 찡그려보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쁜 걸

깨지 않은 그댈 혼자만 두고
향이 좋은 커필 준비해 보고
그대를 위한 작은 선물을 들고
나조차도 몰래 콧노래 하고

두 팔을 벌려서 기지개 켜고서
소리 내어 하품 하고서
내 이름을 불러보고 (잠이 덜 깬 눈 비비고)

그대를 가만히 숨어 지켜 보면
꼭 나를 찾아 헤매 다니는
그대 몸짓이 너무 귀여운 걸
(이 아침이 기분 좋은 걸)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를 더 사랑하고

Monday 다음 날에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도 나만 사랑해요

바닥에 끌리는 보기에
너무 큰 내가 아낀 하얀 셔츠는
그대만의 잠옷으로 (가지런히 놓아두고)

내 팔에 기대어 누워 영화 보면
어느새 혼자 새근거리는
그대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걸
(이 시간이 기분 좋은 걸)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를 더 사랑하고

Monday 다음 날에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도 나만 사랑해요

내 품 안이 편한지
또 잠이 든 그대를 보다가
나도 따라 눈 감고

내 꿈 속에 또 다시 그댈 만나서
내 두 볼에 입맞춘 그대를 안고서
내 사랑만큼 설레이는 오늘 밤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그대를 더 나 사랑하고

Monday 다음 날에도 Baby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내 곁에 언제나

Monday 내일 하루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Baby I Love You Honey

Monday 다음 날에도 Tuesday I Love You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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