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 해당되는 글 119건

  1. 2008.07.21 외롭다.
  2. 2008.07.08 요새
  3. 2008.05.27 요새 들어.
  4. 2008.05.11 요새 좀 그렇다.
  5. 2008.04.29 노력.

외롭다.

  -♪ 2008.07.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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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갖고싶은것들을 내가 갖게 된다면,
하고싶은 것들을 하게 된다면,
뭔가 이 비는듯한 외로움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리라고 생각했다,

거의 80% 정도는 충동으로 산 디카,
그리고 원피스,
신발까지 전부다 ..

그냥 뭔가 내 마음을 채워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내 마음은 단 1% 조차도 채워지지 않는다,

먹지 못한채 냉장고안에서 상해버린 우유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되어버린건 아닐까,

당연히 오지않을 그 사람을 기다리며
그렇게 되어버린건 아닐까,

..안올거라는걸 알면서도 이건 뭐하는거지?

Posted by だいすき♡

요새

  -♪ 2008.07.08 14:03
 

이제 겨우 7월 초일 뿐인데,

날씨는 벌써 8월의 한여름 같은 날씨,

- 매일매일 폭염으로 인해 30도가 넘어가는 날씨는

가뜩이나 힘든 나에게 어디 한번 죽어봐라, 라는 듯이

쭉쭉, 지쳐가게 만드는 일중 하나라고나 할까,


점을 본 이후로 정말 많이 와닿는 일들이 많아졌다,

사실 그 전에도 와우,

하고 깜짝 놀랐던 일이 사실적으로 자꾸 다가오면서

그냥 조금 더 빨리 지치게 만든다고나 할까..


그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에 대해서도 약간은 ..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한숨이 조금 나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막막 하기도 하는거 같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잘 모르겠다, 누군가 답을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이지만 서도,

나에게 그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사실 조금 더 많이 든다고나 할까


난 이런면에 있어서는 어쩌면

아직도 어린애 같은지도 모르겠다,

나이만 22일 뿐이지 하는짓은 어쩌면 ..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무서운 것은,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점점 등을 돌려가고 있다는 것과

내가 그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버리는 것,


힘들고 지칠때, 내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많이 없다는것,

그리고 날 위로해줄 사람도 ..


그냥 좀 그렇다,


자꾸 좌절하고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내일은 잘되겠지,

이런 생각하는것도 이젠 조금은 지친다고나 할까,

조금이 아니라 많이 지치는거 같다.


그런데 기댈 사람 또한 없다는 현실이,

99% 정도는 나를 더 좌절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라고나 할까,


왠지 자꾸 그런거 같다,


이제 내가 나 자신을 위로하기엔

일들이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만큼 아주 크게 되어버린거 같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쓴 웃음을 짓는거 외엔 ..-


입과 눈은 웃고 있어도,

정작 내 마음은 웃고 있지 않다는거,

그저 별거 아닌 일일 뿐인데도

눈물이 먼저 나버리는거,


그냥, 사춘기였다고 생각할 수 있었던 때가

역시나 그리운것 같다.


예전이 그리운건지,

나이가 어린게 그리운건지,

이것 역시나 미궁..


무엇보다,

난 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고, 힘든건지,

왜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겠다.


"그냥 단지 꿈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 후에 생기는 일들 때문인걸까"


아니라면, 그저 기분 탓인걸까 ..

Posted by だいすき♡

요새 들어.

  -♪ 2008.05.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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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건,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
근데 그닥 별로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다,
뭐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그냥 그렇다.

매일매일 뭔가 하는거 같긴 한데
그렇게 표시도 나지 않는것 같고,
그 다음이나 몇일후에 생각하면 내가 뭘했나 싶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사실 더 조금 많이 든다,
내가 뭐했나 싶어서-_-;

몇일동안 나름 여러가지 일도 있었지만
그닥..
한순간 답답하기도 하다가
몸도 조금 아프기도 하다가
참 뭔가 그렇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사실이
조금 더 답답하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조금 그렇다. 하하 -

그렇다고 뭘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기억력이 자꾸 맘대로
리셋되는 것만 같아서 점점 두렵다,
이러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를까봐 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내게 그랬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거 같다고,
.. 그래 그런거 같다
그니까 아직도 이런건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정말 말그대로 미련인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이따금씩 나는 생각에
..참 내 마음을 울리는거 같기도하고:D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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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진 보다가,
전에 만들던 것 중, 유일하게 몇장 찍은것 중에
하나라고나 할까나.

대략 뭐. 그렇다고:D

..그냥..

한숨가득 뿐..
아..휴..

굳이 그때가 아니더라도
돌아가고싶어..
돌아가고 싶어..

그럼 지금 보다는 나을테니까..
...

휴..
....그럴순 없는거겠지..

Posted by だいすき♡
TAG , 일기, 후회

노력.

  -♪ 2008.04.2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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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fk180000000001.mp3|브라운 아이즈 - Piano Nocturn (벌써일년).mp3|autoplay=1 visible=1|_##]

무슨 일에도 노력은 필요하다
아니 필요한 것 같다.

사람을 만나는 일에도,
사람과 헤어진 후에 정리하는 일에도..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일에도..

난 대체 어느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을까?
말은 잊었다고 하면서 얼만큼 잊었을까?

내가 내 스스로에게도 정확히 답을 못내리겠다.

다른사람을 만나는 것도
내 주변에 변화에 있어서도,
가끔은 민감하면서도 그 변화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건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전만큼은 과거에 살고있지 않지만서도..

시간나면 앞으로 책도 자주 보고,
노래도 많이 듣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그렇게 살아야지.

요새들어 하지만 까칠한건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좋아하는 노랠 듣고
음식을 먹고, 이야길 해도
그렇게 전만큼 신나고 즐겁지가 않은건 뭔지..

가끔은 뒤를 돌아보고 쉬는것도 좋다고 하지만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만..
뒤를 돌아볼때마다 그저 한숨만 쉬게 되는건 또 뭔지,

내 이야길 들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이야길 들어줄 사람..'ㅁ'

그리고 뭔가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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