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7.21 외롭다.
  2. 2008.07.08 요새
  3. 2008.05.27 요새 들어.
  4. 2008.04.28 나 그렇게,
  5. 2008.04.20 왠지 모르게.

외롭다.

  -♪ 2008.07.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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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갖고싶은것들을 내가 갖게 된다면,
하고싶은 것들을 하게 된다면,
뭔가 이 비는듯한 외로움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리라고 생각했다,

거의 80% 정도는 충동으로 산 디카,
그리고 원피스,
신발까지 전부다 ..

그냥 뭔가 내 마음을 채워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내 마음은 단 1% 조차도 채워지지 않는다,

먹지 못한채 냉장고안에서 상해버린 우유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되어버린건 아닐까,

당연히 오지않을 그 사람을 기다리며
그렇게 되어버린건 아닐까,

..안올거라는걸 알면서도 이건 뭐하는거지?

Posted by だいすき♡

요새

  -♪ 2008.07.08 14:03
 

이제 겨우 7월 초일 뿐인데,

날씨는 벌써 8월의 한여름 같은 날씨,

- 매일매일 폭염으로 인해 30도가 넘어가는 날씨는

가뜩이나 힘든 나에게 어디 한번 죽어봐라, 라는 듯이

쭉쭉, 지쳐가게 만드는 일중 하나라고나 할까,


점을 본 이후로 정말 많이 와닿는 일들이 많아졌다,

사실 그 전에도 와우,

하고 깜짝 놀랐던 일이 사실적으로 자꾸 다가오면서

그냥 조금 더 빨리 지치게 만든다고나 할까..


그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에 대해서도 약간은 ..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한숨이 조금 나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막막 하기도 하는거 같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잘 모르겠다, 누군가 답을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이지만 서도,

나에게 그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사실 조금 더 많이 든다고나 할까


난 이런면에 있어서는 어쩌면

아직도 어린애 같은지도 모르겠다,

나이만 22일 뿐이지 하는짓은 어쩌면 ..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무서운 것은,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점점 등을 돌려가고 있다는 것과

내가 그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버리는 것,


힘들고 지칠때, 내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많이 없다는것,

그리고 날 위로해줄 사람도 ..


그냥 좀 그렇다,


자꾸 좌절하고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내일은 잘되겠지,

이런 생각하는것도 이젠 조금은 지친다고나 할까,

조금이 아니라 많이 지치는거 같다.


그런데 기댈 사람 또한 없다는 현실이,

99% 정도는 나를 더 좌절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라고나 할까,


왠지 자꾸 그런거 같다,


이제 내가 나 자신을 위로하기엔

일들이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만큼 아주 크게 되어버린거 같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쓴 웃음을 짓는거 외엔 ..-


입과 눈은 웃고 있어도,

정작 내 마음은 웃고 있지 않다는거,

그저 별거 아닌 일일 뿐인데도

눈물이 먼저 나버리는거,


그냥, 사춘기였다고 생각할 수 있었던 때가

역시나 그리운것 같다.


예전이 그리운건지,

나이가 어린게 그리운건지,

이것 역시나 미궁..


무엇보다,

난 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고, 힘든건지,

왜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겠다.


"그냥 단지 꿈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 후에 생기는 일들 때문인걸까"


아니라면, 그저 기분 탓인걸까 ..

Posted by だいすき♡

요새 들어.

  -♪ 2008.05.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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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건,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
근데 그닥 별로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다,
뭐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그냥 그렇다.

매일매일 뭔가 하는거 같긴 한데
그렇게 표시도 나지 않는것 같고,
그 다음이나 몇일후에 생각하면 내가 뭘했나 싶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사실 더 조금 많이 든다,
내가 뭐했나 싶어서-_-;

몇일동안 나름 여러가지 일도 있었지만
그닥..
한순간 답답하기도 하다가
몸도 조금 아프기도 하다가
참 뭔가 그렇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사실이
조금 더 답답하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조금 그렇다. 하하 -

그렇다고 뭘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기억력이 자꾸 맘대로
리셋되는 것만 같아서 점점 두렵다,
이러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를까봐 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내게 그랬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거 같다고,
.. 그래 그런거 같다
그니까 아직도 이런건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정말 말그대로 미련인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이따금씩 나는 생각에
..참 내 마음을 울리는거 같기도하고:D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

Posted by だいすき♡

나 그렇게,

  -♪ 2008.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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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루, 이틀을 보내다보니 벌써 2달이네,

처음엔 그렇게 하루, 또 하루보내는게
죽을것처럼 힘들었는데,
차라리 이럴바엔 이라고 생각하며 몹쓸 생각까지 다했던 나인데..

어물쩡 거리다 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가버렸다.

난 솔직히 헤어지고 난 후에,
아니 헤어질거라고 지금까지 생각도 못했다.
그저 헤어진다는 소리가 남의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나에겐 이별노래 따윈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으니까,
근데 지금은 이별노래만 머릿속에 가득 들어오는걸..

그 후로 내 자신을 아끼지 못했고,
내 자신을 힘들게 지치게만 만들었던지,
이제서야 내 몸이 나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했다고나 해야할까..
끊임없는 스트레스로 내 몸은 지치기 시작했고,
이미 지쳐버린 내 마음에까지 힘들게 만들어버렸으니까,

난 그래서 더욱더, 너에게 의미하면서 지냈는지 모르겠어
내 희망은 너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내 자책을 하는건 아니지만,
네 잘못이 훨씬 컸다고 생각하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나 할까.
상황을 아무리 잘 따져도 그런거 같기도 해.
그거에 대해선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

너 역시도, 나 역시도 이미 끝난 일이기 때문에
서로를 잊고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모르게 생각나는 것에 대해선 어쩔 수가 없을거야
그거야 나 역시도 그러니까 말이야
생각하지 않아야 겠다고 마음먹지만, 그건 그렇지 않으니까

작년 이맘때쯤이 생각난다,
거의 지던벚꽃이었나, 함께 금오산 갔던거,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

하지만, 과거인걸..
돌아가고자 해도 돌아갈 수가 없으니까 말이야..

몇일전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이래저래 막, 술김도 있고 했지만서도..
이야기 도중에 그러더라,
네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 보면, 정말 남자친구 많이 좋아했구나..라고..
..음..그 사실에 난 쓰디쓴 소주 한잔 마시고 그저 쓴웃음만 지었지만..

갑자기 네가 왜 이렇게 보고싶은걸까,
볼 수 없다는걸, 당연히도 알지만 서도
나 왜 이렇게 오늘따라 네가 보고싶을까,

하지만, 그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게
날..더 씁쓸하게만 만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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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말야 조금 더
나를 믿어 달라고
널 붙잡고 싶었지만
네 마음을 그 누구보다
너무 알 것 같아서
그냥 보내주는 게
널 위한 일인 줄 알았어.

김동률 - 그건 말야
 

Posted by だいすき♡

왠지 모르게.

  -♪ 2008.04.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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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셨다,
밥도 같이 먹었다,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기분이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답답하다,

오늘 상담도 하고, 면담도 했다.

말할땐, 기분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모르게 안 그런거 같다.

자꾸 감정이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거 같다,
그냥 마음이 왠지 모르게 자꾸 그런생각만 드는거 같다.

가끔은 또 숨이 막힐것 같다가도
가끔은 또 설레고 기대되 미칠거 같다가도
마음이란게 왠지 모르게 그렇다,

나 대체 내가 생각해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매일매일 술에 취해 살았으면 좋겠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잠이라도 오게.

잠을 못자고 자꾸 설쳐대서 그런지
얼굴이 부었다.
속상하고, 안좋은 일만 생기니까 더 기분만 별루다.
매일매일이 나쁜일의 연속인것만 같다,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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