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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일요일.

꾸미지 않고 지내오다가 간만에 집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대로 기숙사에 있다간 쉬는날 내내 깡소주나 까고 앉아있을 것 같은
느낌이 사실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급생각으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씻고나서 가방을 챙기고
평소에 항상 끼어오던 안경을 벗고, 하드렌즈를 끼고
검은색 남방에 청바지, 그리고 큐빅박힌 링귀걸이를 끼고
머리도 반으로 묶고, 안신던 7cm 짜리 구두까지 신고 회사에 출근했다.

- 사람들이 날 신기하게 쳐다봤던거 같다=_=
반응이 대부분.."옥주야 어디가?" 였던..
그것도 있고 .."옥주야 여성스러워" 라는 말도 들었던거 같다.
사실 그말이 조금더 감동이었지만 말이다.

퇴근하고 구미역->대전역->서대전역->순천역 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조금 일정이 많이 빠듯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빨리 말하고
기차 타러 갔는데 시간이 남아서 조금 빨리 대전에 도착하게 되었던거 같다.
행여나 싶어서 표를 구미에서 조금 늦은걸로 예매했더니
대전 도착하고 보니까 1시간이나 남더라..
괜히 패닉상태-_-; 그래서 10분 남은 기차로 바꿔타고
그 구두를 신고 뛰어가다가 완전 퍽- 하고 넘어져버렸다
..사람도 많은 서대전 역 앞에서^_^
[나중에 집에 가서 보니까 다리에 멍들고 팔뚝에도 ...쩝..]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께서 나보고 괜찮냐고 말씀해 주셨다
다행히 스타킹 안신어서 괜찮아 보인다고 하셨다ㅜㅁㅜ
근데 난 안괜찮았는데 ..

새마을 특실 타고 내려가는데, 역시나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두 많고
근처에는 외국인도 있었고, 내 옆엔 군인아저씨가 있었던거 같다.
[사실 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본 사람중 2/3이 군인이었던거 같다..-_-]

아빠가 다행히도 순천까지 마중 나오셔서
집엔 편히갔던거 같다, 이래저래 아빠랑 이야기 많이 하면서
느낀점이라고 할까?..
난 솔직히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집에 가지못한 동안
아빠가 많이 늙으셨다는 사실이 강하게 들었다..
벌써 우리아빠 연세가 51이라니..에휴 -
앞으론 정말 자주 집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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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월요일.

아침에 잠이 일찍 깨고 말았다.
일어났는데, 너무 춥다는 생각이 좀 더 많이 들었다.
몸도 춥지만 마음도 춥다고 해야하나.. 사실 그런 생각이 조금 더 많이..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다..
정말 봄이 가까이 왔다는걸 느끼고 있었다고나 해야할까?
그래서 올때 보려고 사온책을 가지고 햇볕이 드는 마당으로 나가서
책을 보기 시작했다.

햇볕도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게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거 같았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 외로움은 달래주지 못한것 같았다..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뭔가 왜 그런건지 ..

그렇게 한참을 책을 보고 고민을 하다가
집 뒤에 산을 올라가 봤다.. 아직 역시나 진달래가 안피었구나 -
하는 생각에 금방 뒤돌아와버렸다..
내가 어렸을때 화분에서 자라던 동백나무는 보니까
벌써 내 키만큼 자라있었다.
- 참 시간이란게.. 이 추운데 동백나무는 분홍빛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 추운데.. 이렇게 추운 이 겨울에 말이다..

그리고 엄마보러 할머니와 걸어가는데..
할머니께서 오래 걷지 못하셨다.. 그래서 중간중간 쉬었다 가는데
참 마음이 아팠던거 같다..
어린날 그렇게 힘들게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이렇게 늙어버리셨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한구석이 아팠다..
그렇게 가다가 쉬다 반복을 하다보니 엄마집에 도착했고
할머닌 병원갔다가 목욕탕 가신다고 하셨고 ..

간만에 엄마와 이래저래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 ..
난 아직 정말 많이 철부지 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엄만 아직도 나한테 아가라고 하신다=_=;;

엄만 아빠가 무드가 없다고 하시는데, 사실 다정함이 전혀 없으시다 .
아빠가 조금만 다정하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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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화요일.

밤늦게까지 잠이 들지 못하다가 늦게 자서 그런지
아침에 못일어날 줄 알았는데 예민해서 그런지 일찍 깼던거 같다..

엄마는 벌써 일어나셔서 내 도시락 싸주실 준비를 하고 계셨고
아빠는 소집에 소 여물이랑 챙겨주러 가셨던거 같다.

티비에서는 떠들썩하게 일가족 살인사건 후 암매장한 사건에 대해서
여기저기 채널을 돌리는데마다 나오더라
..엄마의 예측이 완전 맞았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다고나 할까?..

아빠는 고흥까지 날 데려다 주셨고
기차비 하라고 2만원을 쥐어주셨다..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다..
요새 아빠도 일거리가 없으셔서 걱정이실텐데
차비를 주셨으니까 말이다..
사실 나도 그때 지갑에 9천원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순천에서 내려서 기차를 타러 갔는데
20분이나 남았길래, 이래저래 시간 때우다가 기차를 탔다.
뭔가 알 수 없는 기분 우울함과 함께
기분이 계속 축 쳐져 있는거 같았다..
게임을 해도 책을 봐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요새들어서 자주 이러는거 같다.

집에 가따오면서 감기만 다시 심하게 걸려버렸고
또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했다.. - 그리고 비염도 함께 와버렸다고나 할까..
요새들어서 부쩍 몸이 약해지는 느낌이 드는거 같다.

서대전 도착한게 1시 57분.
대전역으로 가서 기차타려고 가는데
왠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이게 왠일,
종태였다.
종태도 휴가 끝나고 부산 내려가는 길이라고, 대전역이라고 하더라..
어익후 이게 왠일-_-;
뭐 기차시간이 22분이라고 해서 못보겠다 생각했지만..
가서 보니까 난 기차 시간이 27분인가? 였던거 같다;

기차 들어온단 소리에 못보겠네 - 했는데
왠 손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서 보니까 종태였다;
어익후 이럴데가..
이렇게 보니까 정말 반가웠던거 같다..
연락하지도 않고 뭐 이렇게 갑자기 봐서 그런지 완전..신기하기도 했..던..
종태도 휴가 나왔는데 집에만 있다가 내려간다고 했던거 같다..
뭔가 아무 이야기도 할 시간이 없이 기차시간이 서로 되어버려서
그렇게 헤어졌던거 같다.

그리고 구미 도착했는데
구미역을 내려와서 보니까 정말..3일만에 오는건데도
처음올때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나 해야할까?
기분이 왠지 모르게 새로웠다 .

택시 타고 기숙사 들어왔는데
왠지 모를 횡한 마음이 엄습해 왔다..

다시 내 원래 생활로 돌아왔구나..
..라는 생각에 한숨이 괜히 났다..

문자 하나 오지 않을 핸드폰을 조용히 내려다 보고
가만히 앉아있었던거 같다..
내가 참 한심스러웠던거 같다..

그냥 마음도 안편하고
몸도 하나도 안편하고..
뭘 해도 그냥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있고 싶다
이젠 병원 다니는것도 지치고
매일 10알 넘는 약 챙겨먹는것도 지치고
마음도 힘들고 몸도 힘들다..

점점 외톨이 같다는 생각만 들고..

정말 핸드폰이고 머고..다 없애버리고 조용히 혼자 살까?..

점점..이러다 소외되고 말것같아..
아무것도 잘해낼 자신이 없어..

사람들 앞에선 웃는거 같지만 내 마음은 한없이 울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몇명이나 있을까?
마음만 그저 서럽고 슬플뿐이다..

내일도 그렇게 또..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하루가 또 시작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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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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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멀리 떠나버렸으면 좋겠다.
사람은 죽게되면 멀리 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은데..

지금 나 역시도 멀리 떠나고 싶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주 멀리..멀리..떠나버리고싶어..

그래..
너도 잘지내라..

난 너의 과거였을 뿐일테니까..
난 네가 참 부럽다..

너 역시 잘 지내가겠지만
난 잘 지낼 자신도 없고, 잘 지내지도 못할 것 같다
니가 내 몫까지 잘지내라..

마음도 몸도 이미 지쳐버리고
그저 하루하루가 숨이 막히는거 같은데

그래 알았다..
너라도 행복해라.
내가 니 몫까지 힘들어할테니..
난 행복하고 싶지 않으니..단 한톨 마저도..

나 역시 지금은 현재에 살고 있지만
난 현재에 묻혀 살고 있지 않으니..
..아마도 난 계속 과거속에 묻혀서 살지도 모르니까

그저 행복한 시간을 따지겠다는게 아닌..
..과거의 비참한 모습만 생각하게 될테니..

아프지도 말고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 ..

328일동안..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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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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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래저래 좀 우려먹기:D"

대략 이래저래 좀 그렇다.
내 주변마저도 원활하게 돌아간다니 보다는
어딘가에 걸려있는 것처럼.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나 해야할까.

역시나 나 조차도 그렇지만.

요새 날씨탓에 기분이 저조한건지
아니면.. 내 기분이 안좋다고 그러는건진 나두 잘 모르겠지만서도 ..

왠지 대략 좀 그렇다고나 해야할까. 음 그런거 같아.

행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참 많은거 같아.

누구나 행복했으면 참 좋겠지만.
뭐 때문인지 행복한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 말이야.
나 역시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크크.
행복이란게 대체 뭐길래.
이렇게 쫓으려고 다녀야만 하는건지 뭐..

요샌 이래저래 참 일들이 많았던거 같아.
평소 내 생활에는 일들이 전혀 없지만 말이야..

내 주변에도 그렇고..
너와도 그렇고 ..

요새들어서 의도하지 않게 내가 너한테 이래저래 하는 말이 좀 많은거 같아.

익숙해 짐이란 이래서 정말 무서운 것 같아.
나만 그렇게 느끼지 못한건진 모르겠지만..
역시나 .. 시간이 이렇게 만들어 버린걸까?

나 이래저래 잔소리만 점점 느는것 같은 기분이랄까?
대략 조금 그런것 같아.

나도 그닥 이러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서도.

에효.

괜히 요새들어서 한숨만 더 는거 같은 기분은 대체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참 마음이 답답하단 생각이 왠지 모르게 참 자주 들곤해.
나 대체 어디가 문제일까?

요새들어 비도 참 자주 많이오고 해서 기분도 그렇게 좋았다가 나빴다가도 하고 이건 뭐..

짜증내기에 참 좋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것같아.

대략 좀 그런것같아.
내가 문제겠지?

앞으론 그러지말아야겠다.
뭐든지..말이야.

단지 내가 너에게 말한것 뿐만이 아닌.
매사에 있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은건 자제해야되겠다는 생각이 좀 강하게 들었다고나
해야할까?

아뭏든.
나에게도 있어서 변화가 조금은 필요할거 같아.

어떻게 변화하냐가 더 문제긴하지만서두 ..

음.
대략은 그런거 같아 크크.

이래저래 가고싶은 곳도 좀 많아졌고 하고싶은것도 나름 많아졌다고 해야할까?
쉬는날이 완전 기대되.

답답해서 잠시 이래- 저래 다녀오는거긴 하지만 히히.
'- '너무좋아. 너무좋아.

그래서 사실 완전 기대 된다고나 해야할까?
가본적도 없는 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난 할수있을겨-ㅛ-! 모르겠으면 뭐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친절히..알려주시겠지?ㅋㅋ;

바다도 보고.
바람두 쐬고'-'
너무 기대된다. 음.

이번에 바다가서.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든마음.

싹 날려버리구 와야지. 사진두 열심히 찍어서 내공을 좀..
요새들어 사진 찍으러 안나가서 그런지
내 카메라 책상에서 자는거 같다 ㅜ_ㅜ;
어익후..카메라한테 급미안해짐..

그리구.
음.

10월부터는 왠지 조금 바빠질거 같기도 하지만.
뭐 그래봤자 출퇴근 시간이 살-짝 미뤄지는거 밖에는 없지만.
이래저래 공부 좀 해야겠어(-_-)
잘 할수는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두.

음.

그리고 추석선물은..
닌텐도 ..했.. 추가부담이 9만 4천원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닌텐도 색깔이 검은색 ㄱ- 아놔.
막 껍데기는 검은색이어도 상관없다며 게임만 잘하면 된다고 날 위로하고 있지만 그래도..
난 분홍색 갖구 싶었는데 ㅠ_ㅠ

무엇보다 두뇌트레이닝 옵션.
이거 막 1단계도 못가서 다 ..ㅈㅈ..라고들 하던데.
난 2단계까지 해봐야겠어! ㅋㅋ

그리고 혜지선배님이 난 닌텐도 사지말라고..덜덜
안그래도 나 혼자노는데 더 혼자놀면..안되서-.-
막 선배님이 기숙사에서만 하라고 ㅋㅋ;;

첨엔 왜인가 했는데 그런이유가..ㄱ-..

아. 이래저래.
뭔가 좀 그래!

잇힝*ㅇ_ㅇ*

그리고 우리 뚝사마 님께서 부르신 노래가 앨범발매가 된다던데
미리듣기에 왜 우리 뚝사마님 노래는 없음?

멜론 어쩜이래 ㅠㅠ
내 사랑 뚝사마님 무시함?????????????????????????????

나오면 컬러링할테다 ㄲㄲ

잠은오는데 깊은 한숨과 생각들에 잠못드는 이 시간.

시간만 간다. 시간만..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이 벌써 9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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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the summer holidays.

  -♪ 2007.08.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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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벽에 그림(-_-) 벽지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럼;

이햐, 드디어 여름휴가라니. 하하.
뭔가 빡세게 5일을 보낸후에야 시작된 여름휴가라니 ..
내 마음을 피곤함이 가득..채운후에야 만나게 된 너.

어쩜 그럼?
퇴근하고 나왔는데 천둥치고 비온다길래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비옴(_-_)망했다 ..에휴
어쩜.. 왠지 불길..

무겁게 카메라와 함께, 그리고 캐리어의 압박?
완전 덜덜..-_-..어떻게 이럴수가 있음?.

뭐 어쨌든 아빠곰 잘 만났으니 다행,
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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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인증용인 짐가방과 우산..
비와서 아빠곰이 급 구매한 빨주노초. 나름 무지개 우산.
구미에서 거리를 캔모아에서 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무지개우산 들고 다니더라. 막 그래서 얼마나 웃었는지 ㄲㄲ;

그리고 저 미키, 내 캐리어=_=
쓰고있는 모자도 내꺼 .. 크크..뭐 그렇다는거지 뭐..그럼..대략 그럼..ㅠㅠ

그 다음날 내가 늦잠...자버리는 바람에..압박
-_-;
무엇보다 펜션까지 가는데도 압박이고
..에휴

피곤이 몰려오더라고..
그래서 저녁에 고기 ! 구워먹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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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그날 구어먹은 구기 먹다가 샷.
근데 사진이 왜 이런지 이거 원(-_-)

음. 이거 대체 왜 이럼?
나 삽질한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기 너무 맛있더라 근데 ㅋㅋ
저 스팸도..칼칼..역시 구워먹어야 맛있는거같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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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듬직하게 고기를 굽는 우리 아빠곰의 뒷모습

어쩜 이렇게 등짝도 멋있을 수 있는거임?
님하 어쩜 그럼?

등짝 왜케 멋있음????????????????????????????

저 등짝에 폭 하고 안겨야 하는데 츄릅+ㅠ+
초 등짝넓으신 우리 아빠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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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에서 찍은 우리 아빠곰님.

이때 뭐하고있었더라=_=해리포터 봤던가 . 아님 걍 티비보고 있었던가
암튼 그랬던거 같은데 깔깔..

찍는다고 하면 제대로 가만히 있는 우리 아버님곰님..
아이착함...

무지 맘에 듬 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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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파장을 몰고올 사진.

미안 여보.
하지만 귀여운걸 어떻게함?

아침에 에버랜드 가기전에 샌드위치 먹다가 찍은거.

나름 설정은. 샌드위치 먹는 아빠곰. 이라는거임 ㄱㄱ

괜찮음?

귀여움 우리곰?

근데 그닥 샌드위치는 맛없더라..으흠-_-
그래도 뭐 조금 먹다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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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점심으로 먹은거. 그닥 메뉴이름은 생각나진 않지만 서도.
맨 첨에 점심을 먹고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가니까 아직 영업시작이 아니라고 하는거 있지-_-으흠

어쩜 그럼?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천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었는데
우리는 이천 버스터미널로 갔다가 또 갔다는거,

어쩜 그럼?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뭐 에버랜드 잘 도착했으면 된거지 뭐. 난 그렇게 생각함+_+

칙힌 다리 발라주던 우리 친절한 아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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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나 착함?
관람차 안에서, 우리 퀴여운 아빠곰.
메롱 하는 사진+_+

나름. 포즈는 멋있어 보이는데 위치는 왜 그럼?
혀는 대체 왜 내밈?

근데 니가 옆으로 오니까 기우는 관람차는 당황스럽긴 하더라
ㅋㅋㅋ

크크..캐웃겼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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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찍은 최고의 베스트 샷.

"님하 다툴래요?" 사진.

큐피드 인데, 내가 보고 따라하라고 시켰..ㄲㄲ
나 잘한거임?

역시 난 잘한거 같음+_+캬..
역시 사진사가 좋아서 그런지..사진이 잘나온거 같..푸하하하하하하

앞으로 짤방용 사진이 될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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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사진 몇장 찍은건데=_= 히히.
내가 찍고도 므-_-흣 했던 사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장미들 많이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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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역시..
나중에 에버랜드 장미축제 하게되면 그때 또 한번 가고싶기는 하지만, 히히

예쁜 장미,

나두 장미 꽃 받고싶어요 ㅇ_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그럼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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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우리 귀여운 곰.

무엇보다 여기 그려진 그림이 압박이지만 서도.
하하=_=
어쩜 자세도 이렇게 리얼하게 잘잡아주심?

역시..
우리 곰..
모델해도 되겠어염..

대단한 우리 곰..+_+
아히..

나한테 ..원했지만 난 하지않았어-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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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어린완자=_=
그리고 여기 옆에 사막여우도 있었는데 히히.

난 아직 레벨이 높지 않아서 그런지.
줌 렌즈 열라 땡겨도 안에 여우는 보이지가 않더라고.. 으흠..

히히=_=

음, 그닥 난 아직 능력이 낮아서..
앞으로 사진 열심히 많이 찍으면 될거 같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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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어린왕자도 책 끝까지 안봤었는데,
사막여우 보니까 이렇게 생겼나 싶기도 하고 ㄲㄲ
귀여운거 같기두 하구+_+히히

왜케 귀여움 ㅠㅠ
나도 한마리 키우고싶어라..

어떻게 한마리 사주시면 안될까요 ??

안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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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계단 올라가다가 우리 곰, 히히

슈니는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규-ㅛ-어쩜 그럼?

크크..

난 널 항상 지켜보고 있어+_+크크 ..
우리 잘생긴 곰..
너무나도 후리한..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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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귀여운 병아리,
옆에 이렇게 팻말 있는거랑 같이 찍었더니
어디가, 맞은건지를 모르겠어서+_+

아 병아리 너무 귀여워,
집에선 닭만 봐서 그런지 이렇게 병아리 보니까 또 새롭기도 한거 같고ㅡ 히히
캐 귀엽네 병아리+_+

사막여우에 이어서 한마리 키워보고싶은 충동 생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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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이랑 청청현 가서 찍은 사진. 중 일부.

저번에 디카 있을때 찍은건데, 그 디카가 이제 나한테 없어서 흐흐=_=
뭐 그래도 나름 나 캐폐인 이었지만.
그래도 사진은 왠지 맘에 든다는거?

아힝

나 홍조를 띄고 너무 좋음*^^*

아빠곰은 초코파르페, 나는 옛날 팥빙수랑, 고구마케익, 으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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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뭔가 많았+_+
수박 한조각 먹다가, 미숫가루가 걸려서 사레만 미친듯이 해댔다는-_ㅠ

히히, 팥은 달콤하고 맛있더라+_+히히 너무 좋았어 - 아잉,
행복행복 - 히히

점심을 안 먹어서 그런지,
난 열심히 잘 먹었어 -
하지만, 고구마케익은 뭔가 이상했다는, 히히
내가 먹던 마듀케익이 좋았지만+_+히히
그래도 먼가 좀 느끼하더라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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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샷,

전 저작권이 있거든요? . 우리 부끄러워 하는 아빠곰 사진+_+
히히.
우리 곰 어쩜그럼?
아힝. 어쩜그럼. 히히 -

뭔가 이래저래 열심히 적었,
사진을 3박 4일동안 172장을 찍었는데,

이건 우선일부. 히히
뭐 이랬던 저랬던 간에 피곤하긴 했지만 여름휴가 잘 다녀왔다는거 ?

마지막에 기차 때문에 완전 캐 서두르느라,
이것저것 놓고 온게 많긴 하지만.

엉엉. 어쩜 그럼?
ㅠㅠ 파우더 이런건 그렇다 쳐도 표도 그렇다 치고,
핸드폰 어쩜그럼..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캐 우울..

아 어쩜그럼

어쨌든!
여름휴가 잘다녀옴:)

내일은 웨딩카페 고고+_+아힝 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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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나 ?

  -♪ 2007.06.01 19:34
애버랜드 가고싶다.
바다도 보러 가고싶다.

멀리 떠나고싶다.

괜히 마음이 답답해.

애버랜드 가고싶다.
바다도 보러 가고싶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떠나고싶다 .

놀이기구는 타지 않더라도
애버랜드 가고싶다 -

..날 위한 지상낙원 어디없나 ?

조용히 그냥 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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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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