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3.04 0304. 멀리 떠나다
  2. 2007.12.10 지금.
  3. 2007.11.12 1112. 이제 그만 울어야지;D
  4. 2007.08.13 Deep sorrow.
  5. 2007.04.29 17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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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멀리 떠나버렸으면 좋겠다.
사람은 죽게되면 멀리 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은데..

지금 나 역시도 멀리 떠나고 싶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주 멀리..멀리..떠나버리고싶어..

그래..
너도 잘지내라..

난 너의 과거였을 뿐일테니까..
난 네가 참 부럽다..

너 역시 잘 지내가겠지만
난 잘 지낼 자신도 없고, 잘 지내지도 못할 것 같다
니가 내 몫까지 잘지내라..

마음도 몸도 이미 지쳐버리고
그저 하루하루가 숨이 막히는거 같은데

그래 알았다..
너라도 행복해라.
내가 니 몫까지 힘들어할테니..
난 행복하고 싶지 않으니..단 한톨 마저도..

나 역시 지금은 현재에 살고 있지만
난 현재에 묻혀 살고 있지 않으니..
..아마도 난 계속 과거속에 묻혀서 살지도 모르니까

그저 행복한 시간을 따지겠다는게 아닌..
..과거의 비참한 모습만 생각하게 될테니..

아프지도 말고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 ..

328일동안..행복했다..
Posted by だいすき♡

지금.

  -♪ 2007.12.10 20:01

울고 싶을땐 울어야 하는데.

아무도 내가 왜 우는지 모르고.

단지 니가 무섭게 말해서가 아니라.

내가 한심하다는 사실에 또 눈물이 나고..

다른 사람이 날 그렇게 생각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나고..

내가 너무 미워서 또 눈물이 나고..

그래서 이래저래 또..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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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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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참 왠지 모르게
복잡했기도 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나 할까?
그냥 왠지 많이 그랬던 거 같다.

우린 항상 시간이 너무 안 맞는거 같다.
다음 내가 야간 끝나고 쉴때에도 그 다음주가 네 기말고사니 말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맞은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시간이 한주 미뤄지거나 한주 맞으면 얼마나 좋냐구요.

그 넘의 시간이 항상 문제인 거 같다.

마음이 참 씁쓸했던거 같다.
저번주에는 왠지 모르게 내가 많이 울었지만.
이번주엔 니가 울어서 마음이 정말 아팠던거 같다.
니가 우니까, 나도 왠지 모르게 절제가 안되더라.

그렇게 널 빨리 보내야겠다 싶어서 나왔는데
기차역 가서 기차시간 보니까 시간에 표가 하나도 없더라.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하긴 하지만 서도.
난 솔직히 내가 그렇게 들어왔을때 시간이 5시가 넘은 줄 알았었다.

알고보니 4시 40분이 조금 넘었더라. 에휴.
그렇게 생각해 보니 참 한숨이 나더라.
그렇게 또 현금 인출기 뒤에서 우는 널 보고
참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자꾸 네가 우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왠지 나 때문 인거 같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서
그런지, 나도 안울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더라.

날씨가 금요일에 비해서 조금 많이 춥더라.
난 그닥 많이 안 추울줄 알았지만 서도.
그리고 내가 이번주말에 입은 옷에는 위에 다른옷을 걸치기에
참 애매한 옷이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뭐..

마음이 참 많이 아프더라.
어흥.
택시 타고나서 니 문자 보니까
눈물이 막 나더라.
아까는 그나마 참았는데 눈물이 막 뚝뚝 떨어지더라.
자제가 조금은 안되었다고 해야하나?
그랬던거 같다.

갑자기 숨이 막혀오는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마음도 많이 아프고,
간만에 주말이였지만
마음이 뭔가 많이 아프고 슬펐던 주말이라고나 할까?

기숙사 들어오고 나니까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기도 하고, 속도 안좋고
괜히 헛구역질 막 나고 그러더라.
그래서 옷만 갈아입고 나서 그냥 바로 누워서 자버렸다.

중간에 문자 막 깨면서 했다가
전화오길래 막 받아서 끊다가 핸드폰 꺼버리고 잤다.
자다가 2시 반쯤 깨서 핸드폰 다시 키고 자려고 누웠는데
마음이 복잡해 잠이 안오더라

난 매번 너에게 블로그 글을 쓰라고 재촉하는데
사실. 말을 잘 안하다 보니까 네 마음을 알기가 힘들더라
그래서 블로그에 글이라도 쓰면 네 마음을 알테니까
.. 자주 그랬으면 좋겠다 - 너무 한달에 한번 말구
니가 글을 좀 자주 쓰면 좋겠어.

마음이 참 많이 아픈거 같더라.
우울모드야 완전..

빨리 보고싶다.
다음주 어떻게 기다리지?
Posted by だいすき♡

Deep sorrow.

  -♪ 2007.08.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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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별일도 아닌일에, 난 짜증이 났다.

그래.
내 감정 컨트롤이 안됐다.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싫어서, 일하는 내내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최소한의 말들빼고, 사소한 이야기들..조금 빼곤.]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난 내 일만을 미친듯이 했고,
재공이 쌓이면 쌓이는대로
이재할게 쌓이면 또 쌓이는대로 일만했다.

어제보단 바빠서 마음이 편했지만.
바쁜 그 와중에도 다른 생각들이 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왔다.

난 항상 그렇다.
일 때문에 바쁘건 안바쁘건. 자꾸 다른 생각들이 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다.
심지어는 슬플때도. 그런거같다.

지금은. 뭐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이 회사를 막상 그만두면 할게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어느것 하나 잘하는거 없는 내가 한심스럽고,
뭘 하던 간에 내가 참 한심스럽다.

지금까지 뭘 했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자꾸 울고싶다는데,
난 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어젠 미친듯이 죽도록 화가났고,
나 오늘은.
미친듯이 죽도록 우울하다.

왜 이런건지.

대체 어디서 뭐가 잘못된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럴때 어떻게 하라고 누가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다.

아님, 메뉴얼북. 이런거라도 있음
참 좋을텐데. 그치?

난 아직도 참 많이 어린거 같다.

내 자신을 제어하는거나
쉽게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보면,
난 아직도 참 많이 어린거 같다.

작은거 하나에 좋아하고,
또 작은거 하나에 쉽게 상처받는

나 아직도 참 많이 어린거 같다.

난 대체 .. 뭘까?
그물안에 잡힌 물고기인가,
아님, 단지 과거에 묻어두고싶은 사람일까?

괜히, 마음 한편이 심란하다.

한숨만 나고, 이거 뭐,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난 단지,
너에게 과거일뿐일까.

아님 지우고싶은 사람중 하나일 뿐일까..

난 서로 사랑하는데 있어서
서로의 마음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단지 나 혼자였을뿐일까?

돈도.. 그 어떤것도 방해가 되지 못할거라 생각한건.
단지 내 생각뿐이었을까.

사랑하는데..
..

사랑하는데..

이거 하나만으론..안되는걸까?..

대체 왜?..

뭘 대체 그렇게 많이 계산을 하고, 또 계산을 해야하는지
난 아무래도 모르겠다.

대체,

왜 자꾸 내 가슴만 아프게 하는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왜 자꾸, 날 울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난 대체 왜..

Posted by だいすき♡

17171771♡

  -♪ 2007.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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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 &Design

듣고 힘내자 .
울지말고 웃자 .
등신같이 살지 말자 .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니까"

일주일만 힘내자'- '!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
"목요일.."에 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대략 3일만 인거 같은데 ..
사실 쓰려고 생각도 많이 하긴 했는데 ..
몇번 창만 열었다가 닫았다 한것 같은데 ..
칼칼 ..

우선 금요일 .
아침에 퇴근해서 왠지 만나는게 2시쯤 이니까
자면 못일어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거 같다 .
그래서 난 그냥 아침에 퇴근해서 하나랑 식당에서 식빵이랑 우유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
그 후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
사실 요새 너무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자면 심하게 못 일어날거 같기도 하고 해서 ..걱정이 좀 많이 되더라 ..
빨래도 어제 해버려서 할것도 없고 ..
..혼자서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뒹굴뒹굴 했던거 같은데 .

나 요새 안좋은게
자주 몇일의 기억이 사라지는거 같다 .
내가 뭐했나 싶을 정도로 ..
내가 그때 뭐했는지 생각이 안나는게 요새들어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

이러다가 나 완전 기억상실증 이런거 걸리면 어떻게 해야되지?
어험 ..이거 완전 골때리는 현상인데..말이야 ..
그래서 앞으로 매일매일 짧게나마 뭐 했다는 걸 적어야 될거 같애 .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이 잊혀져 버리면 안되니까 말이야 ..
저번같은 그런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니까 .
그땐 정말 엄청 미안했다구=_=

나름 꽃단장 아닌 꽃단장 하고 .
구미역에서 널 만났을 때 ♡
난 널 만날때가 항상 너무 좋아'- '; 매일 만났으면 좋겠지만 .
뭐 그게 안되니까 뭐 ..그렇지 뭐..[.....................]

아무것도 안해도 상관없어 .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감사하니까 -
난 니가 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니까 .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아 ?
..날씨도 너무 좋고 ..너랑 있으니까 더 좋고 -

근데 말야 ..나 정말 기억력이 왜 이렇지?
그리고 무엇보다 .
종호 본것도 좋았고, 기범씨도'- 'ㄲㄲ..
무엇보다 기범씨가 어렸다는 사실에..칼칼;
그리고 무엇보다 메뉴 하나 선정을 위해서 몇바퀴를 돌았던가효
..하마터면 몇바퀴 더돌았으면 쓰러질뻔..ㄲㄲ
종호 정말 귀엽게 생긴거 같다 .
아빠곰도 귀엽지만 ..

그리고 대략..청정현 이라는 데는! 너무 멋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기자기 한거 같기도 하고 ..
나도 그런집에서 살고싶다 ..=_=
하지만 그러기엔 난 꽃이나 나무를 가꾸는 데는 영 ..
해본적도 없고 해서 ..
근데 너무 예쁜거 같더라 -
크크=_=
나중에 또 한번 가보고 싶어라 - ♡

뭘 하든 즐겁지 않을리 없고
뭘 하든 신나지 않을리 없지만 .
너와 함께라는 사실이 난 더 행복하고 더 신난다는거 ~

그리고 !
첫번째 우리 물건=_=커플링..히~
난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
아무리 보고 또 봐도 .
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

나름 여러군데 돌아다니긴 했지만 서도
왠지 그게 다 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또 처음..
하긴 ..내가 뭘줄을..그것도 그렇고
내가 뭐 반지를 남자친구랑 사봤어야 아는거지 .

그리고 토요일 !
우리 아빠곰 님하랑 동물원을 갔습니다'- '
사실 그 전에 아웃백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
학교도 들렸다가 갔지만 서도 ..
금요일에 갔을때도 나 완전 관심 이었지만 서도 ..
왠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없는거 같아서 나름..뭐 좋았다는거 ?
바뀐 카메라 ..정말 무겁긴 무겁더라 ..-_-;
저걸 하루죙일 메고다녔을 니 생각하니 괜히 내가 다 힘들다 .

동물원 ..왜 이렇게 먼건지..
완전 투어 수준..=_=끝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렇게 먼줄은 몰랐다 !
하지만 나 그래도 괜찮아 - 너랑 있으니까 .
동물원 사실 어릴적에 간 후로는 가본적이 없다 .
갈 일도 없었지만 서도 ..
동물들 귀여운거 많더라 . 하지만 느낀점 .
더워서 그런지 애들 다 자더라..=_=..
어쩜 하나같이 다들 자니 ..
왜 자니..왜 자 애들아 ..왜 자니 ..

왜 그런가요 ..칼칼..=_=
아뭏든..그랬다 ..대략 ..날씨도 덥긴해서 힘들었지만 .
나만의 완소녀 머리에 뒤집어 쓰고 ..
하지만 중요한건 ..바람이 불어서 완소녀가 자꾸 날아갔는데 아빠곰이 ..잡아줘서 ..다행이었지만 ..
무엇보다 아빠곰의 . 사진찍기를 피하는것도 힘들었고 .
= _=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바람이 자꾸 불어서
내 완전소중 앞머리는 어떻게 하나요 ..
어떻게 하나요 ..ㅠ_ㅠ엉엉
계속 머리 만지느라 힘들었어'- ';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 .
아빠곰 저번에 왔을땐 . 괜찮았다고 했는데
하긴 이제 얼마 있으면 어린이날 이라 그런가 ?
나중엔 전혀 아무것도 전후로 없을때 다녀야지 원 ..
어린이들이 너무 많았어 ..
아빠곰 나름 순진한건지 귀여운건지
..

그러면서 그건 뭔가효!!!!!!!!!!!!!!!!!!!!!!!!!!!!!!!!!!!!!!!!!!!!!!!!!!!!!!!!!!!!!!!!!!!!!!!!!!!!!!!!!!!!!!!

그리고 우리 반지도 사진 찍었다=_=..
깔깔..
반지 반지 반지 ~♡
이거 볼때마다 우리 아빠곰 생각 날거 같아 - 새록새록 ..
완전 생각 날거 같아 -

그리고 나 요새 전혀 안어울리게
음식들이 날 자꾸 거부해서 탈이다 ..-_-
예전같으면 간에 기별도 안갈지도 모르는데
요샌 그냥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거 같기도 하고 대략 그러네 .
나 대체 왜 그런거지 ..

살이 빠지려는 건지 이거 원 ..
난 헤어지는 순간이 너무 싫다 ..
어제 너와 헤어지는 그 순간 ..
그리고 내 등이 너에게 보여주기 싫었다 ..
그래서 널 먼저가라고 떠밀었다 ..

난 그리고 눈물이 날거 같아서 . 재빨리 뛰어서 들어갔다 .
어제따라 왠일로 길도 안헤메고 기차도 잘 탄거 같다 .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뭐 이런것도 없었고 ..
그냥 원샷에 기차를 타고 내 자리에 앉았던거 같다 .
주말인거 치고는 기차에 사람도 많이 없었던거 같고 ..

괜히 난 ..
그랬던건가 ..
그렇게 등떠밀어 보낸걸 잘한건지 .. 아닌건진 모르겠지만 ..
괜히 에스컬레이터만 기차가 올때까지 휑..하게 쳐다봤던거 같은데 .
난 대체 그때 무슨 생각을 한건지 ..

널 가라고 떠미는 그때 괜히 감정이 ..북받혔던거 같다 .
그래서 꾹 감정 누르고 가라고 했던거 같고 ..
..그냥 눈물이 났던건지 ..아님 나 대체 왜 눈물이 난거지?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
그냥 눈물이 났다 ..감정이 북받히더니 ..

기차가 들어오는 플랫폼=_=맞나 . 암튼 막 완소녀를 눈이랑 부비부비 시키고
진정시키고 기차를 탔는데
괜히 눈물이 또 나더라 ..내가 생각해도 참 청승맞지만 서도 ..
대체 나 왜 눈물이 난거지 ..대체 왜 ?
..그랬다 ..나 너랑 헤어지기 싫었나보다 ..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갔나 싶었다 ..
아무튼 울지 말아야겠다 ..
어떤 상황이건 간에 ..나 이젠 울지 말아야겠다 ..
자꾸 이래서 앞으로 매주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 ..

난 아무튼 울지 않겠어=_= 그럼 그렇구 말구

다음주에 뭘 할지 하는 생각에
난 벌써부터 설레 - 널 볼 생각에 . 나 벌써부터 설레 .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
히 ..
적다보니 나 또 감정이 이상해졌어 ..

나 확실히 그때에 비하면 .
지금 .
훨씬 더 많이 .
행복한거 같아 .
그땐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만 ..
대가며 서로 만나지 못할 이유를 만들었던거 같아 .

얼굴만 잠시 볼지라도
아주 잠시만이라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 행복하니까 .
아니
행복해 .
못봐도 .
문자 한통이라도 , 전화 잠깐이래도 행복할거 같애 .

그리고 두성오빠 말도 맞지 .
다시 만난다는거 서로 미련이 있어서 . 아님 후회가 있어서 그러는거 같다는 거 .
그래 사실 맞는거 같다 .
틀린 말 한 글자도 없으니까 .. 난 뭐 그렇다는거지 ..

이 글 쓰는데 자꾸 기억이 마디마디 끊어진거 같아서
혼자 괜히 심난하기도 하고
우울한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힘내야지 .
이런 모습은 좋치 않으니까 . 그럼 그렇구 말구 -

어쨌던 어떤 상황이거든 .
넌 . 절대 잊지 않아 ..
절대로 넌 잊지 않아 ..잊지 않을거야 ..

옆에 있어도 그립고
잠시만 못봐도 보고싶고
빨리 보고싶다 ..
언제 일주일 지나지 .
빨리 보고싶다 ..시간아 빨리 가라 -

나 그리고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잘해보고 싶어 .

무슨 일이 있어도 그때처럼 쉽게 헤어지지 않을거라는 니 말 .
나도 잊지않을거야 .

"17171771♡"


오늘의 요약 .

1. 기억이 자꾸 나도 모르게 잊혀지고 지워진다 .
2. 그래도 넌 잊지 않을거라는거 .
3. 빨리 다음주 됬으면 좋겠다 . 보고싶다 .♡
4. 그리고 울지 않아야겠다 .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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