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4.28 나 그렇게,
  2. 2008.04.20 왠지 모르게.
  3. 2008.04.11 비가 온 후에 땅은 굳는다.
  4. 2007.04.29 17171771♡
  5. 2007.03.30 기억하라.

나 그렇게,

  -♪ 2008.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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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루, 이틀을 보내다보니 벌써 2달이네,

처음엔 그렇게 하루, 또 하루보내는게
죽을것처럼 힘들었는데,
차라리 이럴바엔 이라고 생각하며 몹쓸 생각까지 다했던 나인데..

어물쩡 거리다 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가버렸다.

난 솔직히 헤어지고 난 후에,
아니 헤어질거라고 지금까지 생각도 못했다.
그저 헤어진다는 소리가 남의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나에겐 이별노래 따윈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으니까,
근데 지금은 이별노래만 머릿속에 가득 들어오는걸..

그 후로 내 자신을 아끼지 못했고,
내 자신을 힘들게 지치게만 만들었던지,
이제서야 내 몸이 나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했다고나 해야할까..
끊임없는 스트레스로 내 몸은 지치기 시작했고,
이미 지쳐버린 내 마음에까지 힘들게 만들어버렸으니까,

난 그래서 더욱더, 너에게 의미하면서 지냈는지 모르겠어
내 희망은 너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내 자책을 하는건 아니지만,
네 잘못이 훨씬 컸다고 생각하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나 할까.
상황을 아무리 잘 따져도 그런거 같기도 해.
그거에 대해선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

너 역시도, 나 역시도 이미 끝난 일이기 때문에
서로를 잊고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모르게 생각나는 것에 대해선 어쩔 수가 없을거야
그거야 나 역시도 그러니까 말이야
생각하지 않아야 겠다고 마음먹지만, 그건 그렇지 않으니까

작년 이맘때쯤이 생각난다,
거의 지던벚꽃이었나, 함께 금오산 갔던거,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

하지만, 과거인걸..
돌아가고자 해도 돌아갈 수가 없으니까 말이야..

몇일전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이래저래 막, 술김도 있고 했지만서도..
이야기 도중에 그러더라,
네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 보면, 정말 남자친구 많이 좋아했구나..라고..
..음..그 사실에 난 쓰디쓴 소주 한잔 마시고 그저 쓴웃음만 지었지만..

갑자기 네가 왜 이렇게 보고싶은걸까,
볼 수 없다는걸, 당연히도 알지만 서도
나 왜 이렇게 오늘따라 네가 보고싶을까,

하지만, 그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게
날..더 씁쓸하게만 만들뿐..


==============================================================

그땐 말야 조금 더
나를 믿어 달라고
널 붙잡고 싶었지만
네 마음을 그 누구보다
너무 알 것 같아서
그냥 보내주는 게
널 위한 일인 줄 알았어.

김동률 - 그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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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 2008.04.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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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셨다,
밥도 같이 먹었다,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기분이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답답하다,

오늘 상담도 하고, 면담도 했다.

말할땐, 기분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모르게 안 그런거 같다.

자꾸 감정이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거 같다,
그냥 마음이 왠지 모르게 자꾸 그런생각만 드는거 같다.

가끔은 또 숨이 막힐것 같다가도
가끔은 또 설레고 기대되 미칠거 같다가도
마음이란게 왠지 모르게 그렇다,

나 대체 내가 생각해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매일매일 술에 취해 살았으면 좋겠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잠이라도 오게.

잠을 못자고 자꾸 설쳐대서 그런지
얼굴이 부었다.
속상하고, 안좋은 일만 생기니까 더 기분만 별루다.
매일매일이 나쁜일의 연속인것만 같다,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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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라고 생각했던 이유였으나,
나름, 이해하고자 하면 이해할 수있는 것 중 하나라고나 할까?
뭐 이제 내가 널 이해할 필요성도 없고,
굳이 지나간 추억에 매달릴 필요성도 없다고 생각했으니,
이젠 더 이상 안녕. 정말 안녕인거 같다:D

마지막으로 좋게 남았던 추억들마저
나쁘게 남게 만들어버렸으니, 아니, 기억할 필요성도 없게 해버렸다고나 할까?
내 마음속엔 좋았던 일들까지도
다 나쁘게, 기억되게 만들어버렸으니까.

이제 위에 말한대로, 더이상은 추억에 매달려 살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굳이 과거에 매달려 살만한 이유도 이제는 없을테니까..

난 이미 몸은 그래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그러지 못했던건, 시간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래저래 일들도 많았지만 서도

내가 변해야겠다 생각하고, 마음 좋게 먹으면 편할테니까

-

앞으론 내 자신만 생각하고
내 앞일만 바라보면서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어제 신체검사하는데 마지막 문진에서
의사선생님이 나보고 요새 먹는약 있냐고 해서
뭐 숨기지 않고 말했더니, 뇨에서 단백질이 나온다고-.-;
뭐 그거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병원가면 된다고 했으니
키는 작년이랑 그대로 였는데, 몸무게는 2kg 정도 빠진거 같았다 -

이젠 약을 먹는만큼 잠도 안오는거 같고,
스트레스 자제도 그만큼 잘 안되는것 같다.
대략 그래서 스트레스를 더 받는건가?.. 대체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 자신을 위해 살아야겠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말이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친분도 좀 쌓아보고 그래야겠지 -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더 많을테니까.

이제, 새로 시작할 일만 남았어!
마음의 준비는 전부 다 끝났으니까!

예쁘게 피어나는 꽃한송이처럼,
내 인생의 22페이지도 이제 피어나게 될거야.

힘내, 화이팅 - 난 분명 잘할 수 있을거야 ㅇ_ㅇ)
Posted by だいすき♡

17171771♡

  -♪ 2007.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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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 &Design

듣고 힘내자 .
울지말고 웃자 .
등신같이 살지 말자 .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니까"

일주일만 힘내자'- '!

이번 주말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
"목요일.."에 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대략 3일만 인거 같은데 ..
사실 쓰려고 생각도 많이 하긴 했는데 ..
몇번 창만 열었다가 닫았다 한것 같은데 ..
칼칼 ..

우선 금요일 .
아침에 퇴근해서 왠지 만나는게 2시쯤 이니까
자면 못일어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거 같다 .
그래서 난 그냥 아침에 퇴근해서 하나랑 식당에서 식빵이랑 우유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
그 후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
사실 요새 너무 잠을 못자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자면 심하게 못 일어날거 같기도 하고 해서 ..걱정이 좀 많이 되더라 ..
빨래도 어제 해버려서 할것도 없고 ..
..혼자서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뒹굴뒹굴 했던거 같은데 .

나 요새 안좋은게
자주 몇일의 기억이 사라지는거 같다 .
내가 뭐했나 싶을 정도로 ..
내가 그때 뭐했는지 생각이 안나는게 요새들어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

이러다가 나 완전 기억상실증 이런거 걸리면 어떻게 해야되지?
어험 ..이거 완전 골때리는 현상인데..말이야 ..
그래서 앞으로 매일매일 짧게나마 뭐 했다는 걸 적어야 될거 같애 .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이 잊혀져 버리면 안되니까 말이야 ..
저번같은 그런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니까 .
그땐 정말 엄청 미안했다구=_=

나름 꽃단장 아닌 꽃단장 하고 .
구미역에서 널 만났을 때 ♡
난 널 만날때가 항상 너무 좋아'- '; 매일 만났으면 좋겠지만 .
뭐 그게 안되니까 뭐 ..그렇지 뭐..[.....................]

아무것도 안해도 상관없어 .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감사하니까 -
난 니가 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니까 .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아 ?
..날씨도 너무 좋고 ..너랑 있으니까 더 좋고 -

근데 말야 ..나 정말 기억력이 왜 이렇지?
그리고 무엇보다 .
종호 본것도 좋았고, 기범씨도'- 'ㄲㄲ..
무엇보다 기범씨가 어렸다는 사실에..칼칼;
그리고 무엇보다 메뉴 하나 선정을 위해서 몇바퀴를 돌았던가효
..하마터면 몇바퀴 더돌았으면 쓰러질뻔..ㄲㄲ
종호 정말 귀엽게 생긴거 같다 .
아빠곰도 귀엽지만 ..

그리고 대략..청정현 이라는 데는! 너무 멋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기자기 한거 같기도 하고 ..
나도 그런집에서 살고싶다 ..=_=
하지만 그러기엔 난 꽃이나 나무를 가꾸는 데는 영 ..
해본적도 없고 해서 ..
근데 너무 예쁜거 같더라 -
크크=_=
나중에 또 한번 가보고 싶어라 - ♡

뭘 하든 즐겁지 않을리 없고
뭘 하든 신나지 않을리 없지만 .
너와 함께라는 사실이 난 더 행복하고 더 신난다는거 ~

그리고 !
첫번째 우리 물건=_=커플링..히~
난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
아무리 보고 또 봐도 .
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어쩜 좋아=_=너무 좋아=_=

나름 여러군데 돌아다니긴 했지만 서도
왠지 그게 다 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또 처음..
하긴 ..내가 뭘줄을..그것도 그렇고
내가 뭐 반지를 남자친구랑 사봤어야 아는거지 .

그리고 토요일 !
우리 아빠곰 님하랑 동물원을 갔습니다'- '
사실 그 전에 아웃백 가서 맛있는 밥도 먹고 -
학교도 들렸다가 갔지만 서도 ..
금요일에 갔을때도 나 완전 관심 이었지만 서도 ..
왠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없는거 같아서 나름..뭐 좋았다는거 ?
바뀐 카메라 ..정말 무겁긴 무겁더라 ..-_-;
저걸 하루죙일 메고다녔을 니 생각하니 괜히 내가 다 힘들다 .

동물원 ..왜 이렇게 먼건지..
완전 투어 수준..=_=끝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렇게 먼줄은 몰랐다 !
하지만 나 그래도 괜찮아 - 너랑 있으니까 .
동물원 사실 어릴적에 간 후로는 가본적이 없다 .
갈 일도 없었지만 서도 ..
동물들 귀여운거 많더라 . 하지만 느낀점 .
더워서 그런지 애들 다 자더라..=_=..
어쩜 하나같이 다들 자니 ..
왜 자니..왜 자 애들아 ..왜 자니 ..

왜 그런가요 ..칼칼..=_=
아뭏든..그랬다 ..대략 ..날씨도 덥긴해서 힘들었지만 .
나만의 완소녀 머리에 뒤집어 쓰고 ..
하지만 중요한건 ..바람이 불어서 완소녀가 자꾸 날아갔는데 아빠곰이 ..잡아줘서 ..다행이었지만 ..
무엇보다 아빠곰의 . 사진찍기를 피하는것도 힘들었고 .
= _=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바람이 자꾸 불어서
내 완전소중 앞머리는 어떻게 하나요 ..
어떻게 하나요 ..ㅠ_ㅠ엉엉
계속 머리 만지느라 힘들었어'- ';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 .
아빠곰 저번에 왔을땐 . 괜찮았다고 했는데
하긴 이제 얼마 있으면 어린이날 이라 그런가 ?
나중엔 전혀 아무것도 전후로 없을때 다녀야지 원 ..
어린이들이 너무 많았어 ..
아빠곰 나름 순진한건지 귀여운건지
..

그러면서 그건 뭔가효!!!!!!!!!!!!!!!!!!!!!!!!!!!!!!!!!!!!!!!!!!!!!!!!!!!!!!!!!!!!!!!!!!!!!!!!!!!!!!!!!!!!!!!

그리고 우리 반지도 사진 찍었다=_=..
깔깔..
반지 반지 반지 ~♡
이거 볼때마다 우리 아빠곰 생각 날거 같아 - 새록새록 ..
완전 생각 날거 같아 -

그리고 나 요새 전혀 안어울리게
음식들이 날 자꾸 거부해서 탈이다 ..-_-
예전같으면 간에 기별도 안갈지도 모르는데
요샌 그냥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거 같기도 하고 대략 그러네 .
나 대체 왜 그런거지 ..

살이 빠지려는 건지 이거 원 ..
난 헤어지는 순간이 너무 싫다 ..
어제 너와 헤어지는 그 순간 ..
그리고 내 등이 너에게 보여주기 싫었다 ..
그래서 널 먼저가라고 떠밀었다 ..

난 그리고 눈물이 날거 같아서 . 재빨리 뛰어서 들어갔다 .
어제따라 왠일로 길도 안헤메고 기차도 잘 탄거 같다 .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뭐 이런것도 없었고 ..
그냥 원샷에 기차를 타고 내 자리에 앉았던거 같다 .
주말인거 치고는 기차에 사람도 많이 없었던거 같고 ..

괜히 난 ..
그랬던건가 ..
그렇게 등떠밀어 보낸걸 잘한건지 .. 아닌건진 모르겠지만 ..
괜히 에스컬레이터만 기차가 올때까지 휑..하게 쳐다봤던거 같은데 .
난 대체 그때 무슨 생각을 한건지 ..

널 가라고 떠미는 그때 괜히 감정이 ..북받혔던거 같다 .
그래서 꾹 감정 누르고 가라고 했던거 같고 ..
..그냥 눈물이 났던건지 ..아님 나 대체 왜 눈물이 난거지?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
그냥 눈물이 났다 ..감정이 북받히더니 ..

기차가 들어오는 플랫폼=_=맞나 . 암튼 막 완소녀를 눈이랑 부비부비 시키고
진정시키고 기차를 탔는데
괜히 눈물이 또 나더라 ..내가 생각해도 참 청승맞지만 서도 ..
대체 나 왜 눈물이 난거지 ..대체 왜 ?
..그랬다 ..나 너랑 헤어지기 싫었나보다 ..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갔나 싶었다 ..
아무튼 울지 말아야겠다 ..
어떤 상황이건 간에 ..나 이젠 울지 말아야겠다 ..
자꾸 이래서 앞으로 매주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 ..

난 아무튼 울지 않겠어=_= 그럼 그렇구 말구

다음주에 뭘 할지 하는 생각에
난 벌써부터 설레 - 널 볼 생각에 . 나 벌써부터 설레 .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
히 ..
적다보니 나 또 감정이 이상해졌어 ..

나 확실히 그때에 비하면 .
지금 .
훨씬 더 많이 .
행복한거 같아 .
그땐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만 ..
대가며 서로 만나지 못할 이유를 만들었던거 같아 .

얼굴만 잠시 볼지라도
아주 잠시만이라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 행복하니까 .
아니
행복해 .
못봐도 .
문자 한통이라도 , 전화 잠깐이래도 행복할거 같애 .

그리고 두성오빠 말도 맞지 .
다시 만난다는거 서로 미련이 있어서 . 아님 후회가 있어서 그러는거 같다는 거 .
그래 사실 맞는거 같다 .
틀린 말 한 글자도 없으니까 .. 난 뭐 그렇다는거지 ..

이 글 쓰는데 자꾸 기억이 마디마디 끊어진거 같아서
혼자 괜히 심난하기도 하고
우울한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힘내야지 .
이런 모습은 좋치 않으니까 . 그럼 그렇구 말구 -

어쨌던 어떤 상황이거든 .
넌 . 절대 잊지 않아 ..
절대로 넌 잊지 않아 ..잊지 않을거야 ..

옆에 있어도 그립고
잠시만 못봐도 보고싶고
빨리 보고싶다 ..
언제 일주일 지나지 .
빨리 보고싶다 ..시간아 빨리 가라 -

나 그리고 다시 시작한 만큼
정말 잘해보고 싶어 .

무슨 일이 있어도 그때처럼 쉽게 헤어지지 않을거라는 니 말 .
나도 잊지않을거야 .

"17171771♡"


오늘의 요약 .

1. 기억이 자꾸 나도 모르게 잊혀지고 지워진다 .
2. 그래도 넌 잊지 않을거라는거 .
3. 빨리 다음주 됬으면 좋겠다 . 보고싶다 .♡
4. 그리고 울지 않아야겠다 .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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