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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여름휴가때, 애버랜드 가서
귀여운 병아리를 찍은 사진'ㅁ' 흐흐..
대략 몇년만에 병아리를 본건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는. 히히
왜케 귀여운고야 ㅜ_ㅜ..

어젠, 아침에 일찍 깬 이유 때문인지
점심을 도미노 피자에서 음.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대략 평소에 먹던 쉬림프 골드 말고 다른거 먹었다 -

테두리가 치즈였는데
약간은 느끼한듯 하면서도
나름 캐 중독성이 있더라 히히=_=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븐라이스-ㅁ-? 인가 시켰는데.
어쩜 피자보다 훨씬 더 늦게 나오더라.

원래 그런게 더 피자보다 일찍 나오는거 아닌가?
-.- 난 이건 뭔가 아니다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고나 해야할까?
암튼 그랬었던거 같다.

그리고 또오.
피자 먹구 나서
내가 장미꽃 받고싶다고 나름 투정아닌 투정을 병관이에게 부리고 나서.
대전역 앞에서 내렸는데 꽃집이 닫았다고 하던 우리 병관이.

요새 나 왜 이렇게 오락실 가는게 좋아짐?

베스킨 라빈스 가서, 내가 좋아하는거 먹구.
병관이는 이번에 새로 나온거 먹구.
[사실 이름이 생각 안난다..-.-;]
내껀 키위베리쿨러였던거 같아=_=

그거 먹으면서 대략 어머님께 온 문자 답장하고..
근데 또 무엇보다도 어머님께서,
내가 병관이랑 있는걸 어떻게 아시던건지..덜덜
어머님 대단하세염=_=

멋있더라..어머님..
어쩜 그러세요 어머님..
멋있어염..

크크..

그리고 나서 우리 병관이가
오락실에서 게임하는거 지켜보고,
그 옆에 초고수 횽아가 하는거 지켜봤는데 어쩜 그럼.

하지만 우리 베어가 더 훨씬 잘함'ㅁ'***
베어는 소중하닉하효 ~**

그리고 나서 기차역가서 구미가는 기차를 탔어요
=_=음..

슈니는 기차안에서 대략 잠들었..
너무나도 피곤했기 때문에..
피곤이 몰려왔다고나 해야할까? 아무튼 대략 그랬던거 같아.

그리고 구미 도착했는데
역시나 일요일이라 그런지 기차 표 0의 압박..

병관이는 6시 넘어서 있는 기차를 타고 간다고 했지만
내가-.- 그건 좀 아니다 싶어서
빨리 가서 나랑 대화해야지염+_+ 하고
우리 아빠곰 특실 끊어서 태워주었지염.

우리 베어.
나한테 그런가치가 있는 사람이닉하혀.

그리고 나서
난 기숙사로 들어오고, 병관이는 기숙사로 되돌아가고,
중간에 교통사고는 압박..흐흐..
무섭더락오 ㄱ-
난 우리 베어가 당했다는 건지 알고 캐 걱정했어염 흑흑

뭔가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시간이 빨리 간듯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

많은 난관이 있었고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난 그래도
지금이 좋아'ㅁ'히히

행복한 슈니. 아힝

아, 그리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거 봐야겠다.
그리고 그 뒤에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는 병관이 보라고 빌려주고
히히.

완전 이거 책 시리즈 캐 많던데?
나 순간 당황 -.-
암튼 나중에 시간 내서 봐바야 겠다 히히

오늘부터 오전조인데, 왠지 피곤해 ㅜ_ㅜ흑흑

우리 김베어님
보고싶어염'ㅁ'************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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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울 길이라면 나부랭이도 모르는 내가 혼자서 구미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난 나름 너무나도 신기했다 ..깔깔..

사람들에게 여러번 물어보기는 했지만..

내겐 너무도 낯설던 지하철..그래..솔직히 어지럽더라..

- _-내가 뭐 타봤어야 알지..

다행히도 친절한 사람이 몇명 있어서 내게 도움이 됬지만..

무엇보다 지하철에 그 아저씨- _-음..

내게 너무도 ..어렵게 알려주시더라..할아버지도

물어물어서 지하철 타고..

-_ 나 갈아타기도 했었다!!ㅋㅋ

이래저래 서울역 도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얼마나 감사했는지 ㅠ _ㅠ

원래는 2시 40분 기차였으나 ..난 1시 KTX를 탔다'ㅁ'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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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까지 KTX를 타고, 대전에서 구미까지 기차타고 가는데 .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꽤 많이 남아버렸다 ..하긴 환승이니까

시간이 남을 수밖에 없다는거..ㅠ _ㅠ

그래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폰카로 찍은..철길..

왜케 멋있어 보이냐..아무런 효과 없이도..

마음속으로 부는 바람들이..왠지..기분이 므흣?

그래서 멀리 쳐다보니 괜히 마음마저 우울해지더라 ..

내가 지금까지 뭐하면서 살았나 싶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

서울에도 눈이 엄청 오던데 ..여기도 눈이 많이 왔던거 같았다 ..

구미도 왔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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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서 바라본 창밖은 내겐 너무도..뭐라고 해야되나

마음이 쓸쓸하면서도..우울하다고 해야되나..나름 그랬던거 같다 ..

무엇보다 녹지 않은 눈들이..아직도 내게 겨울이라도 말해주는거 같았다..

하긴..지금 1월인데..봄이 올리가 있나 ..

봄은 언제쯤 올라나..

올해는 벚꽃도 구경해야 하는데..

- 남자친구랑 같이..아하..허나 지금은 없네 ..

봄은 이제 멀지 않았고 ..

내 마음속에도 언제쯤 봄이 찾아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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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차..창밖으로 보이는..

구름사이의 해:)

너무 마음에 든다 ..

힘들었다면 힘들고 재미있었다면 재미있었던 ..날..

앞으로는 자주 시간내서 어디든지 나가야 할거 같은 기분?

..하지만 덕분에 난 너무 우울해져버렸다.


하나. 솔로탈출은 언제쯤.

둘. 혁신학교 가기싫다 ㅠ _ㅠ..죽을거 같애..

셋. 봄은 언제쯤 올라나?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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