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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7.21 외롭다.
  3. 2008.07.08 요새
  4. 2008.05.27 요새 들어.
  5. 2008.05.22 작년 오늘.

벌써 봄이다:D

  -♪ 2009.04.21 21:22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글을 썼던게 7월 21일 이었는데
오늘이 4월 21일이라니.. 한 7-8달만에 글을 쓰는것 같기도,

그렇게 멀리두려고 하지도 않았고
가까이 두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서도

시간은 정말 마음 먹고자에 따라서는 아니겠지만
얼마전이 작년 봄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여름을 바라보는 문턱에 서있는거 같다.

이제 겨우 5월을 바라보는 달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서도

작년엔 그래도 나름 벚꽃구경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여서 재미있었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바뀐게 생각보다 많은거 같다,

시간속에서 나만 움직이지 않고 서있고
주변 사람들만 움직이는 듯한것 대체 뭐인지..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펜시브처럼,
거기에 안 좋았던 일 다 꺼내서 담아두고 싶은 느낌 가득하지만,
흑흑,

뭐 이래저래 전혀 두서가 없지만
정리하자만,

올해는 벚꽃놀이를 가지 못했고,
함께였던 친구들은 함께이지 못했다는 거,

혼자라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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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 2008.07.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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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갖고싶은것들을 내가 갖게 된다면,
하고싶은 것들을 하게 된다면,
뭔가 이 비는듯한 외로움이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리라고 생각했다,

거의 80% 정도는 충동으로 산 디카,
그리고 원피스,
신발까지 전부다 ..

그냥 뭔가 내 마음을 채워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내 마음은 단 1% 조차도 채워지지 않는다,

먹지 못한채 냉장고안에서 상해버린 우유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되어버린건 아닐까,

당연히 오지않을 그 사람을 기다리며
그렇게 되어버린건 아닐까,

..안올거라는걸 알면서도 이건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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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 2008.07.08 14:03
 

이제 겨우 7월 초일 뿐인데,

날씨는 벌써 8월의 한여름 같은 날씨,

- 매일매일 폭염으로 인해 30도가 넘어가는 날씨는

가뜩이나 힘든 나에게 어디 한번 죽어봐라, 라는 듯이

쭉쭉, 지쳐가게 만드는 일중 하나라고나 할까,


점을 본 이후로 정말 많이 와닿는 일들이 많아졌다,

사실 그 전에도 와우,

하고 깜짝 놀랐던 일이 사실적으로 자꾸 다가오면서

그냥 조금 더 빨리 지치게 만든다고나 할까..


그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에 대해서도 약간은 ..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한숨이 조금 나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막막 하기도 하는거 같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잘 모르겠다, 누군가 답을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이지만 서도,

나에게 그런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사실 조금 더 많이 든다고나 할까


난 이런면에 있어서는 어쩌면

아직도 어린애 같은지도 모르겠다,

나이만 22일 뿐이지 하는짓은 어쩌면 ..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무서운 것은,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점점 등을 돌려가고 있다는 것과

내가 그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버리는 것,


힘들고 지칠때, 내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많이 없다는것,

그리고 날 위로해줄 사람도 ..


그냥 좀 그렇다,


자꾸 좌절하고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내일은 잘되겠지,

이런 생각하는것도 이젠 조금은 지친다고나 할까,

조금이 아니라 많이 지치는거 같다.


그런데 기댈 사람 또한 없다는 현실이,

99% 정도는 나를 더 좌절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라고나 할까,


왠지 자꾸 그런거 같다,


이제 내가 나 자신을 위로하기엔

일들이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만큼 아주 크게 되어버린거 같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쓴 웃음을 짓는거 외엔 ..-


입과 눈은 웃고 있어도,

정작 내 마음은 웃고 있지 않다는거,

그저 별거 아닌 일일 뿐인데도

눈물이 먼저 나버리는거,


그냥, 사춘기였다고 생각할 수 있었던 때가

역시나 그리운것 같다.


예전이 그리운건지,

나이가 어린게 그리운건지,

이것 역시나 미궁..


무엇보다,

난 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고, 힘든건지,

왜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겠다.


"그냥 단지 꿈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 후에 생기는 일들 때문인걸까"


아니라면, 그저 기분 탓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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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 2008.05.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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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건,
왠지 모르게,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
근데 그닥 별로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다,
뭐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그냥 그렇다.

매일매일 뭔가 하는거 같긴 한데
그렇게 표시도 나지 않는것 같고,
그 다음이나 몇일후에 생각하면 내가 뭘했나 싶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사실 더 조금 많이 든다,
내가 뭐했나 싶어서-_-;

몇일동안 나름 여러가지 일도 있었지만
그닥..
한순간 답답하기도 하다가
몸도 조금 아프기도 하다가
참 뭔가 그렇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사실이
조금 더 답답하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조금 그렇다. 하하 -

그렇다고 뭘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기억력이 자꾸 맘대로
리셋되는 것만 같아서 점점 두렵다,
이러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를까봐 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내게 그랬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했던거 같다고,
.. 그래 그런거 같다
그니까 아직도 이런건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정말 말그대로 미련인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이따금씩 나는 생각에
..참 내 마음을 울리는거 같기도하고:D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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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작년 오늘.

  -♪ 2008.05.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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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난 무얼했었지.

2007년 5월 22일.
뭘 했었는지 생각도 안난다.

최근 1주일도 생각 안나는데 무슨:D

지금 당장 내게 닥쳐오는 일이나 잘하자,
낄낄.

사진은, 작년 여름휴가때,
날씬했던 내 사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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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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