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4.29 노력.
  2. 2008.04.28 나 그렇게,
  3. 2008.04.24 끝까지 내게 남아있는.. 사진.
  4. 2008.04.22 문제.
  5. 2008.04.20 왠지 모르게.

노력.

  -♪ 2008.04.2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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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fk180000000001.mp3|브라운 아이즈 - Piano Nocturn (벌써일년).mp3|autoplay=1 visible=1|_##]

무슨 일에도 노력은 필요하다
아니 필요한 것 같다.

사람을 만나는 일에도,
사람과 헤어진 후에 정리하는 일에도..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일에도..

난 대체 어느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을까?
말은 잊었다고 하면서 얼만큼 잊었을까?

내가 내 스스로에게도 정확히 답을 못내리겠다.

다른사람을 만나는 것도
내 주변에 변화에 있어서도,
가끔은 민감하면서도 그 변화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건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전만큼은 과거에 살고있지 않지만서도..

시간나면 앞으로 책도 자주 보고,
노래도 많이 듣고,
친구들 만나서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그렇게 살아야지.

요새들어 하지만 까칠한건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좋아하는 노랠 듣고
음식을 먹고, 이야길 해도
그렇게 전만큼 신나고 즐겁지가 않은건 뭔지..

가끔은 뒤를 돌아보고 쉬는것도 좋다고 하지만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만..
뒤를 돌아볼때마다 그저 한숨만 쉬게 되는건 또 뭔지,

내 이야길 들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이야길 들어줄 사람..'ㅁ'

그리고 뭔가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
Posted by だいすき♡

나 그렇게,

  -♪ 2008.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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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루, 이틀을 보내다보니 벌써 2달이네,

처음엔 그렇게 하루, 또 하루보내는게
죽을것처럼 힘들었는데,
차라리 이럴바엔 이라고 생각하며 몹쓸 생각까지 다했던 나인데..

어물쩡 거리다 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가버렸다.

난 솔직히 헤어지고 난 후에,
아니 헤어질거라고 지금까지 생각도 못했다.
그저 헤어진다는 소리가 남의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나에겐 이별노래 따윈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으니까,
근데 지금은 이별노래만 머릿속에 가득 들어오는걸..

그 후로 내 자신을 아끼지 못했고,
내 자신을 힘들게 지치게만 만들었던지,
이제서야 내 몸이 나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했다고나 해야할까..
끊임없는 스트레스로 내 몸은 지치기 시작했고,
이미 지쳐버린 내 마음에까지 힘들게 만들어버렸으니까,

난 그래서 더욱더, 너에게 의미하면서 지냈는지 모르겠어
내 희망은 너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내 자책을 하는건 아니지만,
네 잘못이 훨씬 컸다고 생각하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나 할까.
상황을 아무리 잘 따져도 그런거 같기도 해.
그거에 대해선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

너 역시도, 나 역시도 이미 끝난 일이기 때문에
서로를 잊고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모르게 생각나는 것에 대해선 어쩔 수가 없을거야
그거야 나 역시도 그러니까 말이야
생각하지 않아야 겠다고 마음먹지만, 그건 그렇지 않으니까

작년 이맘때쯤이 생각난다,
거의 지던벚꽃이었나, 함께 금오산 갔던거,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

하지만, 과거인걸..
돌아가고자 해도 돌아갈 수가 없으니까 말이야..

몇일전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이래저래 막, 술김도 있고 했지만서도..
이야기 도중에 그러더라,
네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 보면, 정말 남자친구 많이 좋아했구나..라고..
..음..그 사실에 난 쓰디쓴 소주 한잔 마시고 그저 쓴웃음만 지었지만..

갑자기 네가 왜 이렇게 보고싶은걸까,
볼 수 없다는걸, 당연히도 알지만 서도
나 왜 이렇게 오늘따라 네가 보고싶을까,

하지만, 그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게
날..더 씁쓸하게만 만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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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말야 조금 더
나를 믿어 달라고
널 붙잡고 싶었지만
네 마음을 그 누구보다
너무 알 것 같아서
그냥 보내주는 게
널 위한 일인 줄 알았어.

김동률 - 그건 말야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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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저쨌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남는건,
사진 한장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수 없는거니까,
라고 생각하고 내 자신을 토닥여왔던거 같다.

하지만 그래도 가끔 나도 모르게 그 생각에 빠져있는건 나도 뭔지..
가끔 무심결에 그러는거 같긴하지만..

그때 사진 조금 더 많이 찍을걸,
하는 생각도 못지않게 가끔 사진을 보면 참 많이 든다.
하지만 나 그땐 왜 그랬는지 음..

시간은 나름 많이 지났지만,
그리고 내가 뭔가 변화도 많이 왔지만.
그 변화들이 날 완전히 미래로 이끌지는 못하는거 같다.

..
하지만 과거에 살진 않아..

네가 나에게 말했던대로..

..그래야하니까..
Posted by だいすき♡

문제.

  -♪ 2008.04.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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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
그리고 또한 내가 지금 하고싶은것도 없다.

조용히 물 흐르듯이,
아주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길 기다릴뿐,

안하던 것들도 해보고
뭔가 그렇게 사무치게 느끼면, 알게되겠지.

"예전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전에 비해 술이 늘었고, 나쁜 온갖 생각만 더 많이 든다.

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질 모르겠다.

..이것에 대한 답은?
그리고 문제는?

내가 해야할 것은?..

Posted by だいすき♡

왠지 모르게.

  -♪ 2008.04.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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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셨다,
밥도 같이 먹었다,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기분이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답답하다,

오늘 상담도 하고, 면담도 했다.

말할땐, 기분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모르게 안 그런거 같다.

자꾸 감정이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거 같다,
그냥 마음이 왠지 모르게 자꾸 그런생각만 드는거 같다.

가끔은 또 숨이 막힐것 같다가도
가끔은 또 설레고 기대되 미칠거 같다가도
마음이란게 왠지 모르게 그렇다,

나 대체 내가 생각해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매일매일 술에 취해 살았으면 좋겠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잠이라도 오게.

잠을 못자고 자꾸 설쳐대서 그런지
얼굴이 부었다.
속상하고, 안좋은 일만 생기니까 더 기분만 별루다.
매일매일이 나쁜일의 연속인것만 같다,

Posted by だいす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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